기사최종편집일 2026-08-03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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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장기근속 직원에 고급세단 선물..."차 부담되면 명품백도 가능" (사당귀)[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8.03 06:50

원민순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셰프 정지선이 장기근속 직원에게는 고급세단이나 명품백을 선물한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정지선이 직원들을 위한 복지를 공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지선은 해외 일정을 마치고 강남 매장을 불시에 방문했다. 군기를 잡으려고 가봤다고.

주방 직원 이예진은 정지선을 보고 놀란 기색이 역력했다. 정지선은 주방 청소 상태부터 점검을 했다.



정지선은 주방 안에서 덜 닦인 기름자국을 확인하고 얼굴이 싸늘해졌다.

당황한 직원은 청소를 확실하게 해놓겠다고 말했다.

정지선은 냉장고 점검을 하면서 식재료에 입고 날짜가 적히지 않은 것을 발견했다.

주방 직원 이가영은 당일 소진하는 식재료라서 따로 날짜를 적지 않았다고 했다.
 
정지선은 스튜디오에서 아무리 당일 소진 식재료라고 하더라도 남을 수도 있기 때문에 입고 날짜는 반드시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불시 점검을 마친 정지선은 직원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정지선은 자신이 하는 얘기에 직원들이 하나하나 반박을 하자 "말대꾸 하니까 화가 나는 거야"라고 말했다.



정지선은 "우리 복지는 좋잖아"라고 직원 복지 얘기를 했다.

직원들도 복지만큼은 인정을 하고 있었다. 정지선이 장기 근속 직원에게 고급 세단을 선물한다고.

정지선은 "이번에 5명이 받았다"면서 "차가 부담스러우면 명품백으로도 대체가 가능하다"고 했다.

정지선은 주방 직원 이가영, 이예진의 경우 명품백을 받을 예정이라고 했다. 

정지선은 이외에도 3개월마다 인센티브가 있고 행사 수고비도 있다고 덧붙였다.



MC들은 정지선의 직원 복지에 대해 듣더니 직원들에게 동기 부여가 될 것 같다며 복지가 너무 좋다고 입을 모았다.

정지선은 특히 외국 행사에 같이 나가는 경우 비행기 티켓값부터 시작해서 각종 비용을 다 자신이 부담한다고 했다.
 
정지선은 홍대 매장에 가서 진심으로 화를 냈다는 얘기를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내연애하는 커플이 세 커플이나 됐다는 것.

정지선은 스튜디오에서 사내연애 커플이 탄생한 것에 대해 "진짜 열받더라"고 얘기했다.

정지선은 사내연애를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매장 분위기, 일의 효율 등을 언급했다.

직원들은 일반 직장인들의 출퇴근 시간과는 루틴이 다르다 보니까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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