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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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라더니 광고였다…'마약 논란' 한서희, 외국인 모델 열애설 해명

기사입력 2026.08.03 08:28 / 기사수정 2026.08.03 08:28

한서희 SNS
한서희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아이돌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외국인 모델과의 열애설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한서희는 3일 새벽 "열애설에 대해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의 열애설 상대로 지목된 모델과의 릴스는 사주 업체와의 협찬 광고로 찍게 된 영상이었다.

한서희
한서희


이어 "저는 애인 같은 거 없고 여러분이 제 애인"이라는 글을 추가로 게재했다.

앞서 지난 2일 한서희는 모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한 뒤 열애설이 불거지자 "저의 남자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하지만 이상한 루머는 만들지 말아달라. 정상적인 남자"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내일까지 기다려주기! 그럼 모든 게 다 밝혀진다. 제발 푹 자고 내일 봐요 우리"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가 올린 사진이 화제를 모으기 위한 협찬 콘텐츠였다는 점 때문에 "진심으로 응원한 나 뭐가 돼", "진짜 어이없다" 등의 반응을 보인 이들이 나왔다.

이에 한서희는 "난 솔직히 여성들에게 더 응원을 받을 줄 알았는데 반대여서 당황스러움. 여성들을 위한 콘텐츠였는데"라며 "하지만 그럴 수 있지 그럼 그럼 인생이 내 뜻대로 되겠어? 안 되니까 재밌는거지. 그냥 즐길게요 이제"라고 반응했다.

한편, 한서희는 2016년 그룹 빅뱅 출신 탑과 대마초 및 LSD를 투약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이후에도 여러 차례 마약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다.

사진= 한서희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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