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손예진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현빈·손예진 부부가 아들과 함께 떠나 화제를 모았던 가족여행 목격담이 등장했다.
25일 한 누리꾼 A씨는 개인 채널에 "썰을 풀어본다"며 일본 오키나와에서 세 가족을 마주쳤던 일화를 전했다.
앞서 손예진은 지난 17일부터 5일간 오키나와에서 가족들과 보낸 여행기를 공유했다.

배우 손예진, 아들과 투샷
그중 특히 스티커로 얼굴을 가린 손예진 아들의 훌쩍 큰 근황이 눈길을 끌었으며, 손예진은 아들의 손을 꼭 잡는가 하면 함께 하트를 만드는 유쾌한 모자의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아들뿐만 아니라 덩치 차이로 화제를 모은 남편 현빈과의 투샷도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들을 목격했다고 주장한 A씨는 "이제 세 분이 한국에 오신 것 같아서"라고 뒤늦게 전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어 A씨는 "아기가 AI로 합성한 것처럼 너무 예뻤다. 부모님이 안 보여서 계속 구경했다. 제가 본 인종 중에 제일 아름다운 생명체였다"고 말했다.
이에 현빈과 손예진을 반반 닮았다고 알려져 있는 아들의 비주얼이 다시 한번 궁금증을 자아냈다.

현빈-손예진 부부
손예진을 팔로우 중이었던 A씨는 SNS를 보며 이들 가족이 오키나와에 머무르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A씨는 "왠지 우리 숙소에 계실 것 같다고 지나가듯 말했다"며 "그래서 뒷모습을 보자마자 '예진 누나!'하고 불렀다. 두 분(손예진, 현빈)이 뒤를 돌아보셨고, 저에게 영화 같은 순간이 일어났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목격담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현빈과 손예진, 이들의 아들로 추정되는 세 사람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다만 5일 동안 공유된 손예진의 SNS에서 공개된 의상과 달라 언제 촬영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A씨의 목격담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좋았을 것 같다", "저도 팬인데 궁금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손예진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