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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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뜬금없이 박하선♥류수영 부부에 막말…"감당 안 될 여자, 계속 명품 사 나를텐데"

기사입력 2026.08.10 09:31 / 기사수정 2026.08.10 09:31

고영욱(좌), 박하선 류수영(우)
고영욱(좌), 박하선 류수영(우)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룰라 출신 고영욱이 동료 연예인들에 대한 저격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박하선 류수영 부부가 타깃이 됐다.

고영욱은 최근 자신의 계정에 '연예인 재력 실감케 하는 박하선 명품 라인업'이라는 제목의 릴스를 공유하며 "하선 씨..이런 모습은 예전엔 미처 몰랐네. 어차피 고시생으로선 감당이 안 될 여자였네"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런 식이라면 앞으로도 계속 명품 사 나를 텐데..남편 류수영 씨가 닥치는 대로 열심히 일해야겠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로 보이지만"이라며 박하선의 남편인 류수영까지 언급했다.

고영욱은 룰라 김지현과 호흡을 맞춘 류수영의 영화 데뷔작인 '썸머타임'을 거론하며 "버거워지면 김지현 씨.. 아직도 30이나 지난 룰라 히트곡들을 우려먹으며 나머지 멤버들과 한물간 90년대 가수들 나오는 싸구려 행사 다니는 거 외엔 집에서 그냥 늙고 있을 텐데 같이 '썸머타임2'라도 찍든지"라며 막말을 이어갔다.

고영욱은 지난 2011년 방영한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함께 출연한 바 있는 박하선을 뜬금없이 저격하며 또 한 번 이슈가 되고 있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 2013년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 전자장치 부착 3년을 선고받았다. 형기를 마친 뒤 현재는 출소한 상태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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