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인봉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코미디언 겸 목사 표인봉이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딸 표바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표인봉은 개인 계정에 "사랑스러운 딸 표바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엮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표인봉이 대학로에서 공연 중인 딸 표바하의 뮤지컬을 관람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그는 관객들로 가득 찬 객석과 공연장 포토월, 출연진 보드 앞에서 촬영한 인증 사진 등을 공개하며 딸의 무대를 응원했다. 특히 표바하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비주얼로 걸그룹을 떠올리게 하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표인봉은 "대학로 인기 뮤지컬 '웨스턴 스토리'에서 여자 주인공 제인 역으로 공연하고 있다"며 "응원하러 갔다 왔다. 객석이 꽉 찼더라. 웃다가 박수 치다가 왔다"고 공연 후기를 전했다.
이어 "연기도 잘하고 작품도 좋다. 대견하고 사랑스럽다. 언제 이렇게 컸누. 사랑한다!"라며 딸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표현했고, 표바하는 "아빠 사랑해"라는 댓글로 아버지의 애정에 화답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2000년생인 표바하는 2022년 뮤지컬 '블루헬멧: 메이사의 노래'로 데뷔한 뒤 '드림하이', 연극 '포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현재는 뮤지컬 '웨스턴 스토리'에서 여주인공 제인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한편 표인봉은 지난 2018년 안수를 받고 목사가 됐다. 이에 목회자로 활동 중이다.
사진=표인봉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