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대학 시절 에피소드를 전했다.
8일 이현이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콩국수 처돌이의 여름 별미 콩국수 맛집 뿌시기 (소금파vs 설탕파) (진주회관, 진주집, 밀란국수, 고모네 콩탕)'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이현이는 시청역 근처의 콩국수 맛집을 찾았다. 식사 후에는 배를 꺼뜨리기 위해 산책에 나섰다.
이때 제작진은 이현이에게 "시청 쪽 올 일 있냐"는 질문을 건넸고, 이현이는 "나 대학교 다닐 때 쪼리를 신었다"며 시청역에서의 에피소드를 떠올렸다.
그는 "근데 비오는날 쪼리 신으면 소리가 나지 않나. 계단을 내려가는데 계단을 내려가니까 소리가 더 났을 것 아니냐. 공교롭게도 누군가 주무시고 계셨다"며 노숙인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소리를 내면서 내려가니까 자기가 신고 있던 신발을 나한테 던진 거다. '시끄럽다고!' 이러면서 쫓아오더라. 날 때리려고. 나 진짜 혼비백산돼서 도망간 적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유튜브 '워킹맘이현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