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0 15:28
연예

탁재훈, 생일날 비보 쏟아졌다…주식 -37%·프로그램 실직 '날벼락' (미우새)

기사입력 2026.08.10 08:10 / 기사수정 2026.08.10 08:10

탁재훈 / 엑스포츠뉴스 DB
탁재훈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미우새' 탁재훈이 생일날 연달아 좋지 않은 소식을 듣게 됐다.

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탁재훈의 고독한 50대 마지막 생일날이 전파를 탔다.

고요한 아침, 걸려온 매니저의 전화에 잠에서 깬 탁재훈.

매니저는 "환갑 되기 전 마지막 생일 축하드린다. 환갑 전에 하고 싶은 거 많이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라"며 덕담을 건넸다.



몸을 일으킨 탁재훈은 주식창을 켜고 현재 수익률을 확인했다.

그러나 마이너스 37%라는 충격적인 근황에 스튜디오는 안타까움에 휩싸였다. 떨어질 대로 떨어진 주식에 서장훈은 "저 형 주식은 언제 오르는 거냐"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탁재훈의 자녀들이 해외에서 카드를 사용했다는 메시지도 날아왔다.

씁쓸한 생일을 맞은 탁재훈은 "마이너스인데 무슨 생일이냐"라며 체념했다.



이날 SBS CP의 전화도 걸려왔다. CP는 "생일 축하드린다"며 먼저 생일 축하 인사부터 챙겼다.

그러나 뒤이어 좋지 않은 소식을 전했다.

CP는 "얘기 들으셨냐"고 말문을 연 뒤 "'아니 근데 진짜'가 종영한다"며 탁재훈이 출연 중인 프로그램 종영 소식을 알렸다.

안타까운 소식에 스튜디오는 "생일날 비보가 왜 이렇게 많이 들리냐", "못 보겠다"며 탄식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SBS 방송 화면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