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소영 관장과 인증샷 남기는 최수종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최수종이 연극 '오이디푸스' 공연장을 찾은 선후배 배우들과 각계 인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 가운데,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최수종은 지난 9일 자신의 계정에 "손숙쌤, 이영애 배우님, 이일화 배우님, 정경순 배우님, 정병국 위원장님, 노소영 관장님. 귀한 발걸음을 해주시고 귀한 선물들, 그리고 많은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적었다.
그는 "마지막 순간까지 처음의 열정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며 연극 '오이디푸스'에 대한 진심을 드러냈다.

최수종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공연을 관람한 후 대기실을 찾은 이영애, 손숙, 이일화, 정태우, 강성진, 정경순 등의 배우들과 인증샷을 찍는 최수종의 모습이 담겼다. 다른 사진에서는 노소영 관장과 정병국 위원장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노소영 관장은 지난달 열린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으로부터 현금 9440억원의 재산분할금을 지급받아야 한다는 법원 판단을 받았다.
특히나 소송을 제외한 행보가 공개되지 않았던 노 관장이었던 만큼 그의 근황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한편, 최수종이 출연 중인 '오이디푸스'는 그리스 비극의 대표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23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사진= 최수종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