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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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신규 클래스 '차원술사' 사전 등록 시작…여름 이벤트 전개

기사입력 2026.06.24 18:01 / 기사수정 2026.06.24 18:01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번 여름을 위해 준비한 '로스트아크’의 승부수는 아크라시아 모험가들로부터 어떤 반응을 끌어낼까.

24일 스마일게이트는 MMORPG '로스트아크'가 신규 클래스 '차원술사'의 사전등록을 시작하고 대규모 여름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신규 클래스 '차원술사'의 사전 등록은 6월 24일부터 7월 8일까지 진행된다. 사전등록에 참여한 모험가(이용자)는 한정 무기 아바타와 완성형 칭호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차원술사'는 지난 20일 여름 업데이트 프리뷰 '2026 로아온 썸머'에서 공개된 클래스로, '로스트아크' 최초로 남자 '요즈' 종족을 기반으로 한 클래스다. 이 클래스는 환영술을 사용해 시공간을 넘나들며, 차원 시계의 시침과 분침으로 적을 물리친다.

시스템 업데이트도 이루어졌다. 먼저, 기존 '싱글 모드’가 카제로스 4막·종막까지 확장됐다.

'2026 로아온 썸머’를 통해 공개된 신규 모드 '매칭 모드'는 현재 엔드 콘텐츠인 그림자 레이드 '세르카'부터 적용된다. 이 모드는 실제 파티 플레이의 경험을 제공하면서도, 무제한 부활, 각종 버프 제공, 실시간 난이도 조절 등 편의성 요소를 포함하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대규모 여름 이벤트 '모코코 베이스 캠프'도 진행된다. 이 이벤트는 지난해까지 '모코코 익스프레스'라는 이름으로 진행됐으며, 올해부터 명칭·방식을 개편했다.

이용자는 9월 16일까지 '점핑권'을 사용해 캐릭터를 아이템 레벨 1,660까지 성장시킨 후 해당 이벤트를 시작할 수 있다.

이벤트에 돌입하면, 신규·복귀 이용자를 위한 '환상의 책’과 '워밍 업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먼저, ’환상의 책' 이벤트에서는 주요 스토리의 빠른 체험과 기본적인 성장이 이루어진다.

이어지는 '워밍 업 프로그램'에서는 아이템 레벨 1,700까지 육성을 지원한다. 총 4단계로 구성된 '워밍 업 프로그램'은 단계별로 전용 장비, 아크 패시브, 아크 그리드 코어, 젬 등 핵심 성장 요소를 즉시 지급하고 장착시킨다.

이후 '점프 업 부스트' 미션을 통해 최대 아이템 레벨 1,720까지 캐릭터 성장을 지원한다.

여름 축제 콘셉트의 이벤트 섬 '마하라카 썸머 캠프'도 추가됐다. 이용자는 섬 곳곳에 마련된 미니게임을 즐기면 '마하라카 엽서'를 획득해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해당 섬에서는 기능성 NPC와 각종 편의 기능도 제공한다.

'와글와글 워터 페스티벌’도 펼쳐진다. 이 페스티벌은 '달려라 코니' 미니 게임을 통해 무작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다. 이용자는 팀을 이뤄 레이싱에 참가하게 되며, 코니로 변신해 트랙 위 함정을 돌파하고 결승점에 도착해야 한다.

이용자는 완주 보상인 '썸머 럭키 랜덤 상자'를 일정 횟수 개봉하면 '썸머 럭키 대박 랜덤 상자'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이 상자에는 전설 카드 선택 팩, '영롱한 혼돈의 돌' 등이 포함됐다.

네이버 스트리밍 서비스 '치지직'과 연계한 드롭스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은 6월 24일부터 7월 22일 오전 6시까지다.

이용자는 '로스트아크' 계정과 '치지직'을 연동한 뒤, 드롭스가 활성화된 '로스트아크' 생방송을 시청하면 누적 시청 시간에 따라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드롭스 보상을 1회 이상 수령한 이용자는 추첨을 통해 치킨 세트 쿠폰을 받을 수도 있다.

'2026 썸머 PC방 PARTY TIME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 이벤트는 9월 2일까지 진행되며, 이용자는 누적 접속 시간에 따라 성장 재화를 받을 수 있다. 또한, 100시간 달성 시 '26 PC방 아바타 선택 상자', '네온 게이밍 체어 탈것 상자', '닉네임 코니 펫 선택 상자'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일일 미션 달성 후 참여하는 룰렛 이벤트와 출석 이벤트를 통해서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신규 클래스부터 PC방 이벤트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한 '로스트아크'. 이번 여름에 이용자들로부터 어떤 반응을 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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