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전장의 상황에 맞춰 다채로운 전략을 구사하고, 색다른 전투 경험도 즐기고 싶은 이용자들을 위해 '환영사’가 '아키에이지' 월드에 나타났다.
24일 카카오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MMORPG '아키에이지 워’가 신규 기술 전환 직업 '환영사'와 성장 특화 서버 '바르아 시즌2'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환영사'는 기존 마법사 직업이 기술 전환을 통해 플레이할 수 있는 신규 직업이다. 이 직업은 강력한 공격보다는 전장의 상황에 맞춰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특징으로, 전용 상태 이상 효과인 '링크'를 활용해 적에게는 해로운 효과를, 아군에게는 이로운 효과를 부여할 수 있다.
아울러 '부유Ⅱ', '속박' 등 다양한 군중 제어 기술을 갖춰 이용자 성향에 따라 색다른 전투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성장 특화 서버 '바르아 시즌2'도 오픈됐다. '바르아'는 경험치와 금화 획득량 증가 버프가 상시 적용되는 기간 한정 성장 서버다.
이번 시즌에는 70레벨 이상 구간의 경험치 획득량이 상향돼 더 빠른 성장을 할 수 있다. 또한, 영웅 등급 장비 포함 다양한 성장 아이템을 전용 금화 상점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꾸준한 접속과 육성을 통해 전설 방어구, 전설 소환권 등 고가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전용 이벤트도 함께 펼쳐진다.
'야타의 특별 복구권' 이벤트도 준비했다. '야타의 특별 복구권’은 바르아 서버에서만 지급되는 이벤트 복구권으로, 7월, 8월, 9월에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이용자는 복구권 종류에 따라 무기, 방어구, 유물 장신구 등 강화로 파괴된 희귀 등급 장비를 귀속 아이템으로 복구받을 수 있다.
신규 성장형 장비 '석판'과 '문장'도 추가됐다. 두 장비는 재료를 사용해 단계별로 성장시킬 수 있는 신규 장비 시스템이다.
'석판'과 '문장'은 성장 단계에 따라 능력치가 상승하며, 이용자는 의뢰 보상을 통해 이를 획득할 수 있다. 성장 재료는 사냥을 통해 얻을 수 있다.
캐릭터를 더 강력하게 만들어 줄 태초 등급 공용 패시브 기술도 새롭게 추가됐다. 이번 태초 기술은 직업과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공용 패시브 기술로, 공격 시 일정 확률로 무조건 명중하는 추가 피해를 부여한다.
제작 재료는 '에아나드의 잉크(태초)'로, 전설 등급 잉크와 부재료를 활용해 진화의 모루에서 제작할 수 있다.
아울러 '염원의 바다'와 '금기의 미궁'의 경험치 효율이 개선됐으며, '칼레바르의 수레' 콘텐츠 보상에 신규 초승돌 '진청 초승돌'이 추가됐다.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도 펼친다. 모든 서버에서는 '환영사·바르아 시즌2 업데이트 기념 소환권 지급 이벤트'와 '마법의 축복 상자' 이벤트를 통해 소환권과 성장 재화를 제공한다.
또한, 글로벌 통합 렐름 '그델론'에서는 출석 이벤트와 '행운의 열쇠 시즌6'를 통해 전설 제작 도면, 전설 소환권 선택 상자 등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특히, '바르아 시즌2'에서는 전설 소환권과 성장 지원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전용 이벤트가 펼쳐진다.
사진 = 카카오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