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7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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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나인', 서비스 2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신규 마스터리 '워드럼' 추가

기사입력 2026.06.24 21:04 / 기사수정 2026.06.24 21:04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두 살을 맞이한 '로드나인'의 생일 선물 상자를 열고 다양한 보상을 받아볼까.

24일 스마일게이트는 엔엑스쓰리게임즈가 개발한 MMORPG '로드나인'이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신규 마스터리와 지역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악기 콘셉트의 신규 마스터리 '워드럼'이 추가됐다. 워드럼은 레이드 등 PvE 콘텐츠와 다대다 전투가 펼쳐지는 PvP 환경에서 아군을 지원하는 서포터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스킬 사용 시 고유 자원인 '리듬'을 획득해 더 강력한 스킬을 발동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워드럼 업데이트를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출석 이벤트 1일 차 보상으로 '진실의 무기 선택 상자'를 선물한다. 이용자는 무기 상자에서 +7강의 영웅 등급 워드럼을 획득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엘 세라 대륙에는 신규 지역 '모네타'가 추가됐다. 모네타 지역은 관련 서브 퀘스트를 완료하면 개방할 수 있으며, 이용'자는 모네타 마을', '용의 둥지', '침묵의 터' 등을 접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항마력이 적용된 '용의 둥지'와 '침묵의 터'에서 사냥을 즐기고, 단계별 보상으로 전설·신화 등급 장비를 재련할 수 있는 '종말의 재련석'과 '파멸의 재련석'을 획득할 수 있다.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먼저, 오는 8월 31일까지 '2주년 기념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이벤트 기간 게임에 접속해 아바타, 아티팩트, 룬 등 각종 소환권과 '전설 아바타 확정 소환권', '마스터 승급서' 등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24일 점검 후 게임에 접속하면 첫날부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약 1,000회의 소환권을 받을 수 있다.

'2주년 기념 이벤트 패스'와 '2주년 기념 미션 이벤트'는 내달 22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는 게임 내 미션을 완료하고 운명의 아바타, 아티팩트 소환권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같은 기간 진행하는 '2주년 기념 타뷸라 출석 이벤트'를 통해서는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각종 재료를 받을 수 있다.

내달 3일까지는 '2주년 기념 스페셜 푸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이용자는 이벤트 기간 매일 접속해 각종 소환권과 버프 아이템 '2주년 감사의 폭죽' 100개를 손에 넣을 수 있다.

신규·복귀 이용자를 위한 출석 이벤트 보상도 상향 개편했다. 신규 이용자는 '2주년 기념 신규 이용자 출석 이벤트'를 통해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복귀 이용자도 '2주년 기념 복귀 이용자 출석 이벤트'에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아울러 2주년 기념 아바타 스킨으로 락스타 에디션인 '무대 위의 반항아 노이즈'를 만날 수 있다.

신규 마스터리부터 스킨까지 여러 방면으로 2주년 기념 선물을 준비한 '로드나인'. 이번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로부터 어떤 반응을 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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