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신작 웹 MMORPG '라그나로크 유니버스'가 글로벌 커뮤니티를 개설하고 이용자들과 소통에 나섰다.
24일 그라비티는 HTML5 기반 웹 MMORPG '라그나로크 유니버스'의 글로벌 커뮤니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 커뮤니티 오픈으로 이용자들은 공식 디스코드 커뮤니티를 통해 게임의 개발 소식과 콘텐츠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개발진과의 소통에도 참여할 수 있다.
그라비티는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테스트 참여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이용자들과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오는 7월 중 '라그나로크 유니버스'의 1차 테크니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식 디스코드 커뮤니티에 조기 가입한 이용자들에게 테스트 우선 참여 기회를 제공해 정식 출시 전 게임을 경험할 수 있게 할 계획.
그라비티는 향후 공식 디스코드 커뮤니티를 통해 테스트 일정과 주요 콘텐츠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그라비티 박정훈 사업 총괄 이사는 "'라그나로크 유니버스'는 '라그나로크' IP의 감성에 HTML5 기술 기반의 접근성을 결합한 게임"이라며 "언제 어디서나 웹 브라우저만으로 풀 3D 오픈월드를 즐길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용자들과 적극 소통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라그나로크 유니버스'는 '라그나로크' IP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웹 MMORPG다. 이번 신작은 별도의 클라이언트 설치 없이 PC, 태블릿,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즉시 접속해 플레이할 수 있다.
이 작품은 HTML5 기술을 활용해 플랫폼 간 경계를 허물고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높은 접근성을 제공하고자 하며, 하나의 세계가 이어지는 풀 3D 심리스 오픈월드를 구현할 계획이다.
올해 그라비티는 중장기 사업 비전 '라그나로크 허브(Ragnarok Hub)' 실현을 위한 '라그나로크' IP 시너지 확장을 본격화할 방침이라 밝힌 바 있다. 회사는 동남아시아, 대만∙홍콩∙마카오 지역 매출을 공고히 하고, 중국, 북중남미, 유럽 등 글로벌 지역에서의 영향력도 한층 넓힐 계획이다.
사진 = 그라비티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