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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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김소영, 8세 딸 편지 공개…"엄마가 혼내는 게 조금 무서웠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6.25 10:19 / 기사수정 2026.06.25 10:40

정민경 기자
김소영 계정
김소영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딸과의 진솔한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25일 김소영은 자신의 계정에 딸과 주고받은 편지를 게재했다.

최근 김소영은 "수아가 옷장 앞에서 하도 입었다 벗었다 고민을 해 조금 엄하게 혼냈다"며, 추후 신경이 쓰여 편지를 남겼다고 밝혔다.



당시 김소영은 '엄마가 아침에 혼내서 미안하다'는 내용의 편지를 남겼다. 또 '엄마가 일찍 퇴근하면 수아랑 옷 얘기를 같이 해보자!'라는 다정한 제안도 담겼다.

이에 딸 수아 양은 '내가 미안해. 어제 입었던 옷이 마음에 들어서'라며 '나도 사랑하긴 하는데, 아침에 혼내는 게 조금 무서웠어'라고 솔직한 답장을 남겼다.

이를 본 김소영은 "매일 왕관에 드레스 레이스 리본 반짝이 구두를 신고 학교에 가더니, 갑자기 친구들이 가장 덜 쳐다볼 것 같은 옷을 고르느라 옷장 앞을 서성인다"며 딸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공주 시기는 정말 짧다는 언니들의 말이 맞았어! 이제 비로소 초딩 엄마가 된 기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나운서 겸 방송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오상진과 결혼해 2019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 4월 둘째 아들까지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김소영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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