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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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이성민, '백상 소감 논란' 후 신세경에 직접 연락 "오해 풀었다"

기사입력 2026.05.17 08:16 / 기사수정 2026.05.17 08:16

이성민, 신세경
이성민, 신세경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이성민이 '백상예술대상' 수상 소감 논란과 관련해 배우 신세경에게 직접 연락해 오해를 풀었다.

이성민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7일 엑스포츠뉴스에 "이성민이 신세경에게 직접 연락해 오해를 푼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앞서 이성민은 지난 8일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어쩔 수가 없다'로 영화 부문 남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당시 그는 수상 소감에서 "염혜란 씨가 후보에 올라 얼마나 떨렸는지 모른다"며 "혜란이가 못 받아서 속으로 욕도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날 영화 부문 여자 조연상은 영화 '휴민트'의 신세경이 수상했고, 일부 누리꾼들은 이성민의 발언이 수상자인 신세경을 배려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이성민의 태도를 둘러싼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이와 관련해 16일 마이데일리는 이성민이 백상예술대상 다음 날 신세경에게 직접 연락해 발언으로 오해를 일으킨 점에 대해 사과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성민 소속사 임원 역시 신세경 소속사 대표에게 연락해 사과의 뜻을 전하며 상황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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