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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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류화영 "♥예비신랑=아빠 같은 남자"…럽스타 수위 높였다, '강제 뽀뽀' 공개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01 14:16 / 기사수정 2026.04.01 14:16

류화영 계정
류화영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예비 신랑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럽스타그램'을 시작했다.

1일 류화영은 개인 계정을 통해 "럽스타그램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하며 예비 신랑과의 달달한 순간을 공유했다.

먼저 류화영은 예비 신랑의 뒷모습을 공개했다. 전시관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그림을 감상 중인 그의 모습이 담겼고, 넓은 어깨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예비 신랑과 함께 식당을 찾은 영상도 공개했다.

테이블 위에 놓인 생선 요리를 앞에 두고 예비 신랑이 직접 뼈를 발라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고, 류화영은 "아빠 같은 남자를 만나고 싶었는데 소원을 이뤘어요"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류화영 계정
류화영 계정


하트 모양처럼 체리를 맞댄 채 예비 신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그는 "부부예능을 꿈꾸며 나날이 스윗해지는 도비커플"이라는 글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류화영은 예비 신랑과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을 공개하며 자연스러운 데이트 분위기를 전했다. 거울 셀카와 함께 "부끄러움이 많은 예비 신랑"이라는 문구를 덧붙여 상대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는 류화영의 발을 감싸 쥔 예비 신랑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수족냉증. 이젠 안 춥게 해준다는 그"라며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의 돈독한 관계를 전했다.

류화영 계정
류화영 계정


특히 류화영은 예비 신랑과의 뽀뽀 사진도 공개했다. 그는 어깨에 팔을 올린 채 뽀뽀를 하며 "강제 뽀뽀"라고 적었고, "저는 부끄러워요"라는 문구로 예비 신랑의 반응을 대신 전하며 두 사람의 상반된 분위기를 전했다.

이와 함께 장을 보며 손을 맞잡은 모습도 공개됐다. 류화영은 "서로가 제일 재밌는 코믹 커플"이라고 표현하며 일상 속에서도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이처럼 그는 럽스타그램을 시작하겠다고 밝힌 뒤 약 1시간 동안 5~10분 간격으로 총 16개의 사진과 영상을 연이어 게재하며 애정 어린 일상을 끊임없이 공개하고 있다. 

앞서 이날 류화영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그는 오는 9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3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리며,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류화영은 2010년 티아라의 새 멤버로 합류하며 데뷔했다. 이후 팀을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했으며, 드라마 '구여친클럽', '돌아와요 아저씨', '청춘시대', '아버지가 이상해', '매드독', '뷰티 인사이드' 등에서 주·조연으로 활약했다. 2024년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특별출연 이후 별도의 작품 활동은 이어지지 않고 있다.

사진=류화영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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