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7 22:12
연예

송승환·김수철 칠순 잔치…절친 양희은→최유라 뭉쳤다 "늙어도 즐겁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1.27 15:0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송승환, 가수 김수철이 칠순을 축하받았다. 

최유라는 26일 자신의 계정에 "송승환,김수철 두 오라버니 칠순잔치"라는 글과 함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올해 60살이 된 1957년 생인 송승환과 김수철의 합동 생일파티가 담겨있다. 절친 양희은, 이성미, 김혜영, 최유라와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최유라는 "늙었어도 우리 이렇게 놀 수 있다!!! 디게 즐거웠다. ㅋㅋㅋㅋ 언니, 오빠들 지금처럼 건강하게, 우리 서로 챙겨가며 매일매일을 재밌게 보내요. 두 오빠의 칠순을 빙자하여 오랜만에 기 쏙 빠지게 즐거웠어요. 사랑합니다. 아무렇게 만나도 편한 우리들. 영원합시다. 나는 막내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송승환은 최근 이금희의 유튜브 채널 '마이금희'에 출연해 시각장애 4급 판정을 받은 이후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미국의 유명한 안과에서 진료를 받았는데 치료 방법이 없다는 말을 들었다. 중국 한의사에게는 한쪽 눈이 6개월 안에 실명할 수 있다는 말까지 듣고 펑펑 울었다"고 회상했다. 

김수철은 1977년 밴드 '작은 거인' 1집으로 데뷔했다. 대표곡으로는 '못다 핀 꽃 한 송이', '별리', '내일', '젊은 그대', '나도야 간다' 등이 있다. 지난 2023년 데뷔 45주년을 맞아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다.


사진 = 최유라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