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8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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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전쟁' 시어머니 故 장미자, "그곳에서 평안하시길"...1주기 추모

기사입력 2026.01.27 16:05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원로 배우 장미자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흘렀다. 

장미자는 지난 2025년 1월 27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 

1962년 연극 '껍질이 깨지는 아픔 없이'로 데뷔한 고인은 1963년 DBS 동아방송 성우 1기로 선발되는 등 성우와 배우를 넘나드는 활약을 펼쳤다. 

드라마 '어머니', '울밑에 선 봉선화', '하늘바라기', '옛사랑의 그림자', '토지', '사랑도 미움도', 미쓰 아줌마', '솔약국집 아들들', '눈이 부시게', '킹더랜드' 등에 출연했다. 특히 KBS 2TV '사랑과 전쟁'에서 악독한 시어머니 역으로 인상 깊은 활약을 펼쳤다.



지난해 5월 방송된 JTBC '천국보다 아름다운' 최종회에 깜짝 등장해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제작진은 엔딩 크레딧을 통해 가장 먼저 고인의 사진과 함께 "배우 故 장미자 님, 당신의 열정을 기억하겠습니다. 그곳에서 평안하시길"이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고인의 남편은 1살 연상의 성우 겸 배우 박웅이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JTBC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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