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어린 시절, 80년대 진정한 방부제 미인 입증

▲황신혜 어린 시절 공개에 네티즌들 극찬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배우 황신혜의 어린 시절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 방송되는 채널A '쇼킹' 녹화 현장에서 황신혜는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함과 동시에 데뷔 시절부터 현재까지 그의 인생을 총망라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날 녹화에서 황신혜가 공개한 어린 시절 사진은 데뷔 당시부터 현재까지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를 입증하기도 했다.

1984년도 당시 갓 스무살을 넘긴 황신혜의 사진에서 소녀다운 풋풋함과 여인다운 성숙한 자태가 공존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자연 미인을 입증하며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황신혜 어린 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80년대 배우는 뭐가 달라도 달라", "진정한 방부제 미인입니다", "진짜 이쁘다"라는 등의 반응이다.

한편 황신혜는 자신의 첫사랑 스토리와 함께 앞으로의 연애에 대한 솔직하게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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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