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8 06:26
스포츠

이럴수가! 김민재(30·레알 마드리드), 싹 다 가짜뉴스 가능성 크다니…'HERE WE GO' 쐐기 "뮌헨, KIM 내보낼 생각 전혀 없더라"

기사입력 2026.01.05 12:52 / 기사수정 2026.01.05 12:52

본지 사진 AI 합성물
본지 사진 AI 합성물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팀 내 입지가 좁아진 김민재를 처분하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에 영입을 역제안했다는 소식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을 꿰뚫고 있는 전문가들이 뮌헨의 입장은 김민재를 절대 팔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쐐기를 박았다.

스페인 매체 데펜사센트랄은 4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최근 수비진 보강이 시급한 레알 마드리드에 김민재 영입을 제안했다"라며 "이적 조건은 1월 임대 후 오는 7월 2500만 유로(약 423억원)에 의무적으로 완전 영입하는 옵션이 포함된 내용"이라고 구체적으로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뮌헨 수뇌부는 현재 김민재를 더 이상 확고한 주전 자원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다. 뱅상 콤파니 감독은 여전히 김민재를 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분류하고 있지만, 구단 측은 선수의 가치가 더 하락하기 전에 매각하는 것이 이득이라고 계산했다.

뮌헨의 계획은 치밀했다. 김민재를 매각해 얻은 자금으로 주전 수비수 다요 우파메카노와의 재계약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센터백을 영입해 수비 라인을 전면 개편하겠다는 '일석이조'의 전략을 세운 것이다.

이에 뮌헨은 센터백을 찾고 있는 유럽의 여러 구단에 김민재를 제안했고, 수비 위기를 겪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가 주요 타깃이 됐다.

바이에른 뮌헨이 팀 내 입지가 좁아진 김민재를 처분하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에 영입을 역제안했다는 소식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이적시장 소식으로는 1티어로 꼽히는 파브리치오 로마노와 마테오 모레토는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뮌헨에서 전해지는 메시지는 김민재를 내보낼 생각이 전혀 없다는 것이라며 뮌헨이 김민재를 절대 팔지 않겠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SNS
바이에른 뮌헨이 팀 내 입지가 좁아진 김민재를 처분하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에 영입을 역제안했다는 소식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이적시장 소식으로는 1티어로 꼽히는 파브리치오 로마노와 마테오 모레토는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뮌헨에서 전해지는 메시지는 김민재를 내보낼 생각이 전혀 없다는 것이라며 뮌헨이 김민재를 절대 팔지 않겠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SNS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뮌헨의 제안에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김민재가 레알 마드리드의 에이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상대로 보여줬던 실망스러운 경기력 때문이었다.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 수뇌부는 지난 2023-2024시즌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에서 김민재가 비니시우스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했던 장면을 여전히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고 전했다.

당시 김민재는 토니 크로스의 패스를 받으러 내려가는 비니시우스의 속임수 동작을 간파하지 못하고 튀어 나갔다가 뒷공간을 완전히 내주는 치명적인 실책을 범했다.


비니시우스는 텅 빈 공간으로 침투해 가볍게 골을 성공시켰고, 김민재는 경기 후반 막판 페널티킥까지 헌납하며 팀 탈락의 원흉이 됐다.

데펜사센트랄은 "김민재는 비니시우스에게 완전히 무너졌다. 그 기억만으로도 영입 구상이 단번에 사라진다는 평가가 나온다"며 레알 마드리드 내부의 부정적인 기류를 전했다.

챔피언스리그 최다 우승팀 레알 마드리드가 원하는 수비수의 기준은 명확하다. 언제든 우승에 도전해야 하는 팀인 만큼, 세계 최고 수준의 공격수들을 상대로도 주눅 들지 않는 강인한 멘털과 기량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김민재가 빅클럽이나 월드클래스 공격수를 상대할 때 고전한다고 판단했다. 매체는 "구단은 큰 경기에서 주눅 들지 않는 선수를 필요로 하는데, 김민재는 그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냉정하게 꼬집었다.

또한 김민재의 나이도 걸림돌이 됐다. 현재 29세인 김민재는 젊은 재능을 선호하는 레알 마드리드의 최근 영입 정책과 맞지 않아 큰 매력을 끌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에른 뮌헨이 팀 내 입지가 좁아진 김민재를 처분하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에 영입을 역제안했다는 소식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이적시장 소식으로는 1티어로 꼽히는 파브리치오 로마노와 마테오 모레토는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뮌헨에서 전해지는 메시지는 김민재를 내보낼 생각이 전혀 없다는 것이라며 뮌헨이 김민재를 절대 팔지 않겠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이 팀 내 입지가 좁아진 김민재를 처분하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에 영입을 역제안했다는 소식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이적시장 소식으로는 1티어로 꼽히는 파브리치오 로마노와 마테오 모레토는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뮌헨에서 전해지는 메시지는 김민재를 내보낼 생각이 전혀 없다는 것이라며 뮌헨이 김민재를 절대 팔지 않겠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뮌헨에서의 입지가 불안해진 김민재를 두고 이탈리아 세리에A의 AC밀란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이탈리아 유력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지난해 12월 31일 "AC밀란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수비 보강을 위해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를 영입 리스트에 올렸다"며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는 구매 옵션을 포함한 임대 이적"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김민재는 뮌헨에서 고액 연봉을 받고 있어 밀란이 이를 전액 감당하기 어렵다"며 "임대 이적이 성사되려면 뮌헨이 급여의 상당 부분을 보조해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러한 보도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이적 시장 전문가들은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

독일 스카이스포츠 소속 기자로 뮌헨 소식에 정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는 "여러 구단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김민재가 겨울 이적시장 기간 뮌헨을 떠날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전망했다.

바이에른 뮌헨이 팀 내 입지가 좁아진 김민재를 처분하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에 영입을 역제안했다는 소식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이적시장 소식으로는 1티어로 꼽히는 파브리치오 로마노와 마테오 모레토는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뮌헨에서 전해지는 메시지는 김민재를 내보낼 생각이 전혀 없다는 것이라며 뮌헨이 김민재를 절대 팔지 않겠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SNS
바이에른 뮌헨이 팀 내 입지가 좁아진 김민재를 처분하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에 영입을 역제안했다는 소식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이적시장 소식으로는 1티어로 꼽히는 파브리치오 로마노와 마테오 모레토는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뮌헨에서 전해지는 메시지는 김민재를 내보낼 생각이 전혀 없다는 것이라며 뮌헨이 김민재를 절대 팔지 않겠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SNS


이적시장 소식으로는 1티어로 꼽히는 파브리치오 로마노와 마테오 모레토 또한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을 배제했다.

라디오로소네라에 따르면 로마노와 모레토는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최근 몇 차례 이적시장에서 김민재는 밀란을 비롯해 이탈리아 구다들과 자주 연결됐다. 나폴리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탈리아 무대에서 엄청난 업적을 달성한 김민재의 복귀에 대한 얘기는 항상 끊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밀란은 지난 여름에도 추가 정보를 요청했지만 당시 이미 연봉 문제가 극복할 수 없는 난관이었다. 협상에 일부 선수를 포함시키는 것조차 충분하지 않았다"면서 "우리가 파악한 바로는 뮌헨의 입장도 명확하다. 현재 뮌헨은 매우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팀의 핵심 전력을 내보낼 의사가 없다. 선수단의 결속력과 뱅상 콤파니 감독에 대해 매우 큰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런 이적시장에서 김민재를 잃는다는 것은 뮌헨 입장에서도 진정으로 중요한 자원을 잃는다는 의미가 된다"면서 "뮌헨에서 전해지는 메시지는 김민재를 내보낼 생각이 전혀 없다는 것"이라며 뮌헨이 김민재를 절대 팔지 않겠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연합뉴스, SNS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