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백강현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영재 소년으로 주목받았던 백강현이 오랜만에 뜻밖의 근황을 전했다.
최근 백강현은 개인 SNS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새해 인사와 함께 "제 유튜브 채널에 제가 작사 작곡한 노래 영상 하나 올렸습니다. 많이 시청해 주세요.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강현은 컴퓨터 모니터를 배경으로 자신의 얼굴을 담고 있으며 안경 쓴 채 은은한 미소를 띤 얼굴로 근황을 전했다.

사진 = 백강현 유튜브 채널
앞서 백강현은 지난 9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옥스퍼드 대학교에 지원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사진 = 백강현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2012년생인 백강현은 만 3살에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멘사 기준 IQ 204를 기록하며 상위 0.0001% 영재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만 9세에 중학교에 조기 입학했으며 서울과학고등학교에도 진학했다.
그러나 지난해 8월, 입학 5개월 만에 자퇴 사실을 직접 밝혔다. 이에 대해 백강현의 아버지는 자퇴 배경에 학교폭력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사진 = 백강현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