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카제나'가 '센서타워 어워즈'에서 상을 받았다.
26일 스마일게이트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가 '센서타워 APAC 어워즈'에서 2025년 '최고의 신규 서브컬처 게임'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진행된 '센서타워 APAC 어워즈'는 센서타워의 방대한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한 시상식이다. 회사는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에 본사를 두고 지난 1년간 출시된 게임·애플리케이션 중 성과가 뛰어난 타이틀을 선정해 발표한다.
센서타워에 따르면, '카제나'는 2025년 10월 22일 정식 출시된 후 3개월 만에 모바일 플랫폼에서만 약 4,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2025년에 출시된 신규 서브컬처 IP 중 글로벌 최고 매출에 해당한다.
센서타워 측은 "심리적 공포를 테마로 한 독보적인 세계관과 전략적인 턴제 전투 시스템으로 글로벌 팬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라며 "특히, 일본, 미국, 대만 시장에서 거둔 압도적인 성과는 고퀄리티 제작 역량이 집중된 오리지널 다크 판타지 IP가 가진 강력한 상업적 잠재력을 입증했다"라고 설명했다.
스마일게이트 김주형 사업실장은 "'카제나'의 모든 성과는 이용자 여러분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며, "개발진 모두 '카제나'가 더 재미있고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해 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애정을 가지고 플레이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카제나'에 관한 추가 정보는 'X', '유튜브' 공식 커뮤니티, 스토브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카제나'는 지난 2월 4일부터 스토리 기반 시즌제 콘텐츠 '은하계 재해'의 두 번째 시즌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다. 로그라이크 플레이 경험 극대화를 위한 신규 시스템 도입·편의성 개선을 진행했으며, 최승현 라이브 디렉터를 중심으로 라이브 방송, 개발자 노트 등 소통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