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3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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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광' 브라이언, 먼지 '제로' 300평 전원주택 공개…"모델하우스" 김희철 감탄 (미우새)[종합]

기사입력 2026.07.12 22:35 / 기사수정 2026.07.12 22:41

이창규 기자
'미우새' 방송 캡처
'미우새'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브라이언이 300평 규모의 집을 공개한 가운데, 청소용품에만 2억원을 쓴 '청소광'으로서의 면모를 자랑했다.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최다니엘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브라이언은 손님들이 오기 전부터 청소에 돌입했다.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의 약 300평 단독주택인 브라이언의 집은 평소 그가 꿈꿔왔던 로망을 그대로 구현한 '드림하우스'였다.

거실을 비롯해 다이닝룸에는 먼지가 하나도 없었고, 모든 물건은 칼각이 잡힌 채로 정리되어 있어 스튜디오에서 VCR로 이를 보던 출연진들을 경악케 했다.

브라이언의 집을 찾아온 손님은 서남용, 임원희, 김희철이었다. 앞서 곰팡이가 가득한 집 상태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서남용은 위생 교육을 받기 위해 직접 브라이언을 찾아왔다.

임원희는 "브라이언이 오늘 남용이한테 위생 교육을 해줘야 한다"고 말했는데, 서남용은 헬스장을 둘러보더니 "50kg 덤벨은 보통 무거워서 잘 안 들기 때문에 먼지가 있어야 하는데 먼지가 없다"고 감탄했다.

이에 브라이언은 "운동 끝나고 바로 청소를 하니까"라고 에어건으로 먼지를 털어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운동하다가 땀이 떨어지면 어떻게 하냐"는 말에는 "그건 물걸레 청소기도 있고, 아예 로봇 청소기를 여기에 뒀다"고 말해 청소광으로서의 면모를 가감없이 드러냈다.

이어 브라이언은 '손님 룰'이 적힌 종이를 건넸다. 종이에는 '실내화 꼭 신기', '머리카락 떨어트리지 않기', '1층, 지하 화장실만 사용 가능', 'NO 트림', 'NO 각질' 등의 규칙이 담겨 있었다.

김희철은 물기 하나 없이 깨끗한 화장실과 직접 주문제작한 조미료 보관함 등을 보며 "모델하우스"라고 감탄했다.

특히 드레스룸에는 반려견의 옷까지 깔끔하게 걸려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 '미우새'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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