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7 02:52
게임

그라비티 게임 테크, 신작 'Ragnarok Endless Trails' 동남아 9개 지역 정식 론칭

기사입력 2026.02.27 00:3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신작 'Ragnarok Endless Trails'가 정식 론칭했다.

26일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의 태국 지사인 그라비티 게임 테크(Gravity Game Tech, GGT)는 태국 시각 기준 2월 26일 오후 12시부터 'Ragnarok Endless Trails'의 동남아시아 지역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앞서 2월 9일부터 17일까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2차 CBT를 진행했다. 당시 현지 이용자들은 향상된 그래픽 품질, PVP 콘텐츠의 실시간 매칭 속도 개선 등을 호평했다.

정식 론칭 지역은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라오스 등 9개 지역이다. 이용자는 공식 홈페이지·각 지역 구글플레이·애플 앱스토어에서 게임 다운로드 후 플레이할 수 있다.

그라비티 게임 테크(GGT)는 'Ragnarok Endless Trails'의 정식 론칭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론칭 당일부터 3월 5일 점검 전까지 게임 로그인 시 실버 포링 티켓, 포링 샤드, 테디베어 모자 등 웰컴 기프트를 출석 일수에 따라 최대 7일까지 단계별로 지급한다.

더불어 3월 11일까지 평일 1회, 주말 2회 등 지정된 시각에 게임에 접속하면, 게임 내 에너지인 Mana를 10개씩 제공한다.

이재진 그라비티 게임 테크(GGT) COO는 "'Ragnarok Endless Trails'는 로그라이크와 실시간 배틀로얄의 결합으로 색다른 전투 경험을 선사해 이전 라그나로크 IP 게임과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신작"이라고 말했다.

이후 그는 "두 번의 CBT에서 동남아시아 지역 유저분들이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덕분에 한층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라며 "이번 타이틀에 많은 사랑 부탁드리며 론칭 기념 이벤트에도 참여해 풍성한 혜택 받아 가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Ragnarok Endless Trails'는 '라그나로크' 세계관 기반의 세로형 로그라이크 배틀로얄 액션 RPG로, 메인 캐릭터·두 명의 NPC 동료와 함께 던전에 진입해 몬스터와 전투를 펼치며 생하는 서바이벌 게임이다.

이 게임은 매 도전 던전 구조, 몬스터, 보상이 무작위로 바뀌는 로그라이크 PVE 요소와 실시간 배틀로얄 PVP 요소를 결합했으며, 엔들리스 타워, 보스 러시 등 다양한 도전 요소와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기능도 지원한다.

사진 = 그라비티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