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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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출신' 권민아, 극단적 시도 후 긴급 구조

기사입력 2026.01.01 10:15 / 기사수정 2026.01.01 10:15

권민아, 엑스포츠뉴스DB
권민아,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새해 첫날 긴급 구조됐다. 

권민아는 1일 오전 자신의 개인 채널에 "안녕히 계세요. 그리고 죄송합니다"라는 인사를 남긴 뒤 "그동안 잔인한 장면들로 충격을 주고, 모든 사람들이 지칠 정도로 반복해서 얘기하고 욕 먹을 게시글만 올리고 내가 잘못한 것도 올리고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었어요"라며 고통을 호소했다. 

이어 "절 예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고 인간 대접 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여 걱정을 안겼다.

그로부터 2시간 후, 권민아는 목 부분이 빨개진 상태로 사진을 촬영해 업로드하며 "목을 멨더니 숨이 안 쉬어지고 시야가 흐릿해지더니 그 후 기억이 없어요. 의식을 잃었단 건데, 좀만 더 냅뒀으면 오늘은 정말 약속 지킬 수 이었는데 갑자기 무슨 소리가 들리고 저를 막 흔들어요"라는 말로 극단적 시도를 했으나 구조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근데 꼭 약속 지킬 거예요. 당신들 눈앞에서 사라지는 거"라면서 "또 사망 기사가 아닌 제정신 아닌 기사 나오겠네. 아쉽다"고 덧붙여 또다시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 2012년 그룹 AOA 멤버로 데뷔했다. 가수 활동과 배우 활동을 병행했으며, 2019년 팀에서 탈퇴했다. 탈퇴 후인 2020년에는 그룹 활동 당시 리더였던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권민아의 폭로 이후 지민 역시 팀을 떠났다. 

최근에는 소속사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돌연 상호 합의 하에 해지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에 1월 발매 예정이었던 캐럴 음원은 발매가 취소됐다. 데뷔 13년 만의 단독 팬미팅은 예정대로 진행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권민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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