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태현,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SBS 대표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4가 다시금 치트키인 차태현을 불러온 가운데, 좋은 성적을 거둬 눈길을 끈다.
지난 6일 방송된 '틈만나면,'은 3.4%의 시청률을 기록, 시즌4 들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달 16일 새 시즌의 방송을 시작한 '틈만나면,'은 동시기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가 공개되며 이전 시즌만큼의 폭발적인 스타트를 끊지는 못했다.

'틈만나면,' 방송 캡처
그럼에도 3.2%의 시청률로 좋은 출발을 보였는데, 이후 2025 SBS 연예대상 등의 편성으로 인해 결방하는 등의 악재를 맞았다.
이에 '틈만나면,' 측은 '시청률 요정' 차태현을 게스트로 초대했다. 시즌1 때부터 매 시즌 개근 중인 차태현은 본인이 출연하는 회차마다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징크스를 갖고 있다.
시즌1 당시에는 3.7%, 시즌2에도 3.7%의 시청률을 기록한 데 이어 시즌3에는 4.5%의 시청률로 시즌을 화려하게 마무리한 바 있다.

'틈만나면,' 방송 캡처
한 주 결방 후에 방송된 회차인데다 '흑백요리사2'의 파이널 진출자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었음에도 '틈만나면,'에 출연한 차태현의 파워는 여전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첫 번째 틈주인을 찾아가 3단계까지 모두 성공시키는 기적을 만들어내며 새해 첫 회차부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여주기도 했다.
명실상부한 시청률 요정으로 자리잡은 차태현의 활약에 반등에 성공한 '틈만나면,'.
다음주에는 '흑백요리사2'도 마지막회를 맞이하는 만큼 잠시 TV 앞을 떠났던 시청자들이 돌아올 가능성이 높다.
과연 '틈만나면,'이 차태현 매직에 힘입어 이번 시즌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틈만나면,'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