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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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모친상에도 ♥아내는 하와이?"…정형돈 울분, "가정 난도질"

기사입력 2026.01.07 15:51 / 기사수정 2026.01.07 15:51

정형돈,
정형돈,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방송인 정형돈이 가족을 둘러싼 가짜뉴스에 직접 입을 열었다. 

6일 유튜브 채널 '뭉친TV'에는 '우리 와이프가 왜 욕 먹어? 2026년엔 이런 걸로 돈 벌지 말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형돈은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욕 먹는 이유'라는 타이틀의 가짜뉴스가 담긴 영상을 클릭했다.

해당 영상에는 "'무한도전' 출연 당시 미모의 방송작가 한유라와 결혼했는데, 결혼 당시 정형돈이 자신이 갖고 있는 빚을 4분의 1로 줄여서 말해 결혼 후 한유라에게 경제권을 빼앗겼다고 한다. 이 때문에 결혼 후 11개월 동안 혼인신고도 하지 못했다고 한다"는 말이 흘러나왔다.

'뭉친TV' 채널 캡처.
'뭉친TV' 채널 캡처.


이에 정형돈은 빚을 4분의 1로 줄여서 말한 것과, 경제권이 한유라에게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빚 때문에 (혼인신고를) 안 한 게 아니다. 이거 미친 거 아니냐"며 분노했다.

이어 "기러기 아빠 생활을 이어오던 졍형돈은 마음의 병을 얻고 한동안 방송 활동을 중단했고"라는 주장이 나오자, 정형돈은 "와이프하고 애들이 하와이 유학을 가서 제가 마음의 병을 얻고 방송 중단을 했다는 거냐. 이런 거 어떡하냐"며 황당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더불어 "정형돈의 어머니가 투병 끝에 돌아가셨지만 한유라는 하와이에서 변함 없이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는 거짓 정보까지 등장하자 정형돈은 "지..."라면서 욕설을 내뱉으려고 했다.

'뭉친TV' 채널 캡처.
'뭉친TV' 채널 캡처.


하지만 그는 "이거 욕하고 싶다. 애기들이랑 애기 엄마 (한국에) 들어왔다. 당연히 들어오지"라며 격분했다.

그러면서 "이런 가짜 뉴스에 댓글이 5449개나 달려 있다는 게. 이걸 해명 해야하는 것 자체가 어이가 없다. 이걸로 돈 번다는 게 더 짜증난다. 이걸 보고 믿으니까 댓글을 다는 것 아니냐"면서 "잘 사는 가정을 마음대로 난도질 해도 되나. 너무 상처다. 이걸 만드는 사람은 어떤 심정으로 만드는 거냐. 이런 걸로 돈 벌지 말자. 2026년도에는 좀 멀쩡하게 살아. 사람답게 살자"라고 일침을 가했다.

한편, 정형돈은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한유라와 두 딸은 현재 하와이에서 거주 중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뭉친TV'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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