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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LCK 컵 미디어데이 나선 10개 팀 감독, "한화생명이 가장 위협적"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1.07 15:52 / 기사수정 2026.01.07 15:52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2026 LCK 컵이 14일 개막을 앞두고 미디어데이를 진행했다. 7일 서울 종로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10개 팀 감독·선수들은 새 시즌 각오를 밝히는 한편, 서로를 향한 ‘우승 후보’와 ‘경계 대상’을 직접 지목했다. 선수들의 시선은 젠지와 T1 쪽으로, 감독들의 경계는 한화생명e스포츠로 향했다.

이날 미디어데이는 바론 그룹과 장로 그룹으로 나뉜 출전 팀이 한자리에 모여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바론 그룹에는 젠지의 유상욱 감독, ‘캐니언’ 김건부, T1의 김정균 감독, ‘도란’ 최현준, 농심 레드포스의 최인규 감독, ‘리헨즈’ 손시우, DN 수퍼스의 주영달 감독, ‘라이프’ 김정민, 브리온의 김상수 감독, ‘캐스팅’ 신민제가 자리했다. 장로 그룹에는 한화생명e스포츠의 윤성영 감독, ‘카나비’ 서진혁, 디플러스 기아의 김대호 감독, ‘루시드’ 최용혁, kt 롤스터의 고동빈 감독, ‘비디디’ 곽보성, BNK 피어엑스의 박준석 감독, ‘클리어’ 송현민, DRX의 조재읍 감독, ‘리치’ 이재원이 참석했다.

시작에 앞서 이정훈 LCK 사무총장은 “2025년 LCK는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며 지난 시즌 성과를 짚었다. 피어리스 드래프트 시범 도입, 새로운 국제대회 ‘퍼스트 스탠드’에서 한화생명e스포츠 우승, 단일 시즌제 정규 라운드·플레이오프 흥행, 젠지의 MSI 2년 연속 우승, T1의 롤드컵 3년 연속 우승을 차례로 언급했다. 이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네이버·숲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소개하면서 “2026년은 퀀텀 점프를 위한 초석을 마련할 한 해”라고 덧붙였다.


Q. 2026 LCK 컵에 임하는 각오


유상욱 감독 : 변경점이 많은 것 같은데 잘 적응해서 좋은 성적 내도록 하겠다.

‘캐니언’ : 하던 대로 잘 준비해서 열심히 하겠다.

김정균 감독 : 대격변 시즌이고 새 패치로 하는데 빠르게 적응해서 좋은 경기력과 성적을 내도록 하겠다.


‘도란’ : 바론 그룹 팀들과 열심히해서 잘 이겨보도록 하겠다.

최인규 감독 : 올해 선수단 다 같이 열심히해서 좋은 경기, 재밌는 경기 보여드리겠다.

‘리헨즈’ : 팬분들이 응원해주시는 만큼 재밌는 경기 많이 해보겠다.

주영달 감독 : 작년에 실망스러운 모습 많이 보여드렸는데 잘 준비해서 좋은 성적 내겠다.

‘라이프’ : 바뀐 패치 빨리 적응해서 준비하고 있다. 좋은 성적 내겠다.

김상수 감독 : 바뀐 것들이 많은데 빠르게 적응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캐스팅’ :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윤성영 감독 : 기존 멤버에서 두 명 바뀌었기에 최대한 빠르게 좋은 호흡을 끌어내는 게 목표다.

‘카나비’ : 이번 LCK 컵에서 최대한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김대호 감독 :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경기력 보여드리겠다.

‘루시드’ : 최대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려서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하겠다.

고동빈 감독 : 새로운 패치가 다가오는데 적응 잘해서 잘해보겠다.

‘비디디’ :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박준석 감독 : 작년보다 훨씬 나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클리어’ : 저번 LCK 컵 때 아쉬운 모습이 많았는데 준비 잘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조재읍 감독 : 보는 사람들이 재밌다고 느낄 만큼 화끈한 경기 보여드리겠다.

‘리치’ : 시작이 제일 중요하다 생각해서 시작부터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Q. (선수들에게) 본인 팀을 제외하고 LCK컵 우승을 차지할 것 같은 팀은?

‘캐니언’ : T1이다.

‘도란’ : 젠지가 우승할 것 같다.

‘리헨즈’ : T1이 우승할 것 같다.

‘라이프’ : 지금까지 해석한 메타에 따르면 T1이 제일 잘할 것 같아서 T1이다.

‘캐스팅’ : T1이다.

‘카나비’ : 젠지다. 젠지는 기존 로스터를 유지했기 때문이다.

‘루시드’ : 나도 젠지가 우승할 것 같다.

‘비디디’ : 젠지가 로스터를 그대로 유지해서 잘할 것 같다.

‘클리어’ : 젠지라고 생각한다.

‘리치’ : T1이 우승할 것 같다.



Q. (감독들에게) 이번 대회에서 가장 위협적인 팀이라고 생각되는 팀은?

유상욱 감독 : 한화생명이 가장 위협적이라 생각한다. 잘하는 선수들이 모였다.

김정균 감독 : 한화생명이다. 모든 선수가 밸런스 있게 잘한다.

최인규 감독 : 저도 한화생명이 가장 위협적이라 생각한다. 케스파컵 때도 공격적인 모습이 좋았다.

주영달 감독 : 한화생명이다. 

김상수 감독 : 저도 한화생명이다.

윤성영 감독 : 젠지가 너무 강하다고 들어서 젠지가 걱정된다.

김대호 감독 : T1, 젠지 둘 다 많이 잘하는데 스타일이 달라서 두 팀 다 위협적이다.

고동빈 감독 : T1이다.

박준석 감독 : T1이 케스파컵 우승도 하고 롤드컵도 우승해서 강하다고 생각한다.

조재읍 감독 : 저도 T1이 제일 잘한다고 생각한다.


Q. 이번 대회에서 반드시 밴이 될 거라고 생각하는 챔피언이 있다면?

‘캐니언’ : 아지르, 오리아나, 제이스

‘도란’ : 바드, 니코, 아지르

‘리헨즈’ : 내가 저격 밴을 주로 당한다. 엘리스, 노틸러스, 쉔이다.

‘라이프’ : 럼블, 니코, 아지르

‘캐스팅’ : 럼블, 제이스, 말파이트

‘카나비’ : 아지르, 제이스, 말파이드

‘루시드’ : 럼블, 아지르, 말파이트

‘비디디’ : 아지르, 오리아나, 말파이트

‘클리어’ : 럼블, 아지르, 제이스

‘리치’ : 럼블, 아지르, 말파이트



Q. LCK 컵에 임하는 각오와 팬들에게 전하는 인사

유상욱 감독 : 최대한 선수들 도와서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

‘캐니언’ : 좋은 경기력 보여드릴 거고, 팬 분들 건강 잘 챙기셨으면 좋겠다.

김정균 감독 : 팬분들 감사드리고 좋은 경기력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도란’ : 팬분들께 감사드리고 올해도 좋은 경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최인규 감독 : 팬분들께 좋은 경기력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리헨즈’ : 저도 항상 최선을 다해 팬들께 좋은 경기력 보여드리겠다.

주영달 감독 : 최선을 다해서 작년과는 다른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라이프’ : 작년에는 거의 모든 대회에서 안 좋은 모습을 보여드렸는데 이번 년도는 전보다 좋아진 모습 보여드리겠다.

김상수 감독 : 응원해주신 팬들께 감사드리고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캐스팅’ : 2부 리그에서 1부로 올라온 만큼 새로운 공간에서 인사드릴 수 있다는 것에 감사드린다. 깨지면서 많이 배우겠다. 좋은 경기 보여드리겠다.

윤성영 감독 : 결과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한화생명 선수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많은 응원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

‘카나비’ : 팬분들 항상 응원 감사드리고 기대 크실 것 같은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김대호 감독 : 팬을 비롯해 관심 가져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최선을 다하겠다.

‘루시드’ :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고 꾸준히 한 경기 한 경기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열심히 하겠다.

고동빈 감독 : 응원해주시는 팬들 감사드리고 LCK 컵도 잘해서 준비하겠다.

‘비디디’ :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올 한 해도 잘 부탁드린다.

박준석 감독 : 팬분들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멋지고 재밌고 볼맛나는 경기 보여드리고 좋은 성적으로 보답드리겠다.

‘클리어’ :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감사드리고 재밌는 순간 많이 만들어보겠다.

조재읍 감독 : 올해는 팬분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리치’ : 재밌는 경기 많이 보여드리고 응원할 맛 나는 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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