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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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무대 추락 사고로 응급실 갔다…"마취 없이 꿰매"

기사입력 2026.01.01 15:22 / 기사수정 2026.01.01 15:22

홍현희, 엑스포츠뉴스DB
홍현희,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홍현희가 무대 추락 사고로 큰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장윤정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내 아이 영어 유치원부터 소싯적 클럽 이야기까지l 그래서 장윤정 기획사 1호 연예인 누굽니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장윤정은 개그우먼 홍현희, 이은형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아이들 교육에 대해 의견을 나누던 홍현희는 "균형감각이 중요하다"며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은형은 "(홍현희가) 무대에서 한번 중심을 못 잡고 떨어진 적이 있다. 맨홀에서 한번 빠진 것"이라며 "근데 언니가 운동신경이 있어서 '뜨아아' 하면서 올라왔다"고 회상했다. 

이에 홍현희는 "잘 들어갔는데 나오기만 하면 되는데 내가 나왔어야 한다. 누가 날 끌어준다고 그냥 끄니까 거기 밑에 못이 있는데 못에 찢어진 거다"라며 부상을 입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응급실에 갔다. 그냥 벌려가지고 막 소독약을 부었다. 병원 떠나가라 소리지르고 생으로 꿰맸다. 파상풍 주사 10년짜리 맞고"라고 덧붙여 장윤정을 놀라게 했다. 이은형도 "그때 그렇게 큰 수술이었구나"라며 놀란 모습이었다. 

한편, 홍현희는 2007년 SBS 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장공장장윤정'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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