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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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준비' 김준호♥김지민, 2세 소식 곧…무속인 "금방 찾아온다" (독박투어4)[종합]

기사입력 2026.02.15 08:07

김준호-김지민.
김준호-김지민.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김준호가 ‘독박즈’ 중 2026년 신년운이 가장 ‘좋은 놈’으로 뽑히는 동시에 “2세가 금방 찾아올 것”이라는 점사를 들어 기분 좋게 일본 홋카이도로 떠났다.

14일 방송된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7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일본 ‘눈의 도시’인 홋카이도 후라노 마을로 떠나 다양한 액티비티와 맛집을 섭렵하는 하루가 펼쳐졌다. 

특히 ‘독박투어’ 사상 처음으로 겨울눈이 쌓인 곳으로 떠난 이들은 갑작스런 폭설로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아름다운 설경과 그곳에서만 즐길 수 있는 각종 체험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대리 만족과 힐링을 안겨줬다.



새로운 여행지를 정하기 위해 모인 ‘독박즈’는 이날 특별 손님으로 무속인을 초대했다. 홍인규는 “작년에 내가 ‘최다 독박’에 7번이나 걸렸다. 이 정도면 악재”라며 고민에 빠졌고, 김준호는 무속인에게 “저희들 중 새해 가장 기운이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을 뽑아 달라”고 청했다. 

그러자 홍인규는 “요즘 준호 형이 지민 형수와 사이도 엄청 좋고, 매일 통화하면서 뽀뽀하고 달달하더라. 반면 세윤이는 아내랑 통화하는 걸 한 번도 못 봤다”며 김준호와 유세윤을 각기 신년운 좋은 놈과 나쁜 놈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무속인은 “제가 이 자리에 없어도 될 것 같다”며 홍인규의 추측이 100% 정확하다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희비가 교차한 가운데, 무속인은 2세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는 김준호에게 “입이 무거워야 한다. 안정기에 접어들기 전까지는 조심하는 게 좋다. 2세는 금방 찾아올 것”이라고 귀띔했다. 김준호는 “새해 기운이 좋네”라며 웃었고, 무속인은 “대신 아이가 태어난 후엔 운이 바뀌어서 독박에 자주 걸릴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김준호는 “그런 것이야 얼마든지 오케이~”라며 행복해했다. 

마지막으로 무속인은 “저희와 잘 맞는 여행지를 추천해 달라”는 장동민의 부탁에 “다들 에너지가 고갈됐고, 지쳐 보인다. 2026년 첫 해외 여행지로는 새로운 기운을 받을 수 있는 시원한 곳으로 가시라”고 추천했다. 이에 ‘독박즈’는 시즌 사상 처음으로 하얀 눈이 온통 덮인 일본 홋카이도로 떠났다.



홋카이도 신치토세 공항에 도착한 ‘독박즈’는 온통 눈천지인 설경에 감탄했다. 하지만 전날 재난 경보가 내렸다는 현지 기상 상황에 걱정했고, 홍인규가 좌측통행에 눈길 운전까지 해야 하는 렌터카 운전자로 나서 조심스레 핸들을 잡았다. 그는 눈에 덮여 차선이 보이지 않아 ‘멘붕’을 겪기도 했지만, 조수석에 앉은 장동민의 폭풍 잔소리에 힘입어 눈길 운전에 빠르게 적응했다. 그러던 중, 김준호는 “이곳에만 있는 편의점이 있대”라며 간식을 사자고 제안했다. 직후 해당 편의점에서 ‘독박즈’는 오니기리 등 다양한 음식을 구매했다. 이어 편의점 비용 독박자를 정했는데, 간식비 끝자리 숫자를 맞히는 게임에서 김준호가 당첨돼 첫 독박자가 됐다. 차 안에서 간식을 먹은 이들은 렌트카 독박자를 ‘눈’ 관련 노래 부르기로 정했고, 여기서는 홍인규가 버벅거리면서 독박자가 됐다.

드디어 숙소에 도착한 ‘독박즈’는 온통 하얀 세상인 설경에 “영화 ‘러브레터’ 느낌이다”, “아름답다!”라며 입을 떡 벌렸다. 또한 눈에 얼굴 도장 찍기, 눈에 얼굴 묻고 오래 버티기 등을 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숙소에 짐을 푼 뒤에는 장동민이 추천한 ‘개썰매 체험’에 나섰다. 겨울 시즌에만 오픈하는 후라노의 테마 마을에 도착한 이들은 개썰매를 시작으로 스노튜빙 등으로 짜릿한 스피드를 즐겼다. 또한, 이 마을의 요정 이름에서 따온 ‘닝구르 테라스’에서 인생샷을 찍었다. 테마 마을 입장료를 두고 ‘독박 게임’도 했는데 눈덩이 쌓기 게임을 한 결과, 유세윤이 독박자가 됐다.

신나게 겨울 놀이를 즐긴 이들은 후라노 시내에 있는 이자카야 맛집에서 저녁 식사를 먹었다. 시원한 생맥주부터 모둠회, 와규 스테이크, 생선구이, 만두, 라멘 등을 폭풍 주문한 ‘독박즈’는 “최근에 더운 나라만 다녔는데 이렇게 ‘눈의 도시’에 오니까 색다르고 좋다”며 순식간에 요리를 ‘올킬’했다.

한편 '니돈내산 독박투어4'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채널S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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