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수영.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라디오 직전 교통사고 경험이 있는 이수영이 16년 만에 또 한 번 교통사고를 당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CBS 음악FM '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에서는 DJ 이수영을 대신해 아나운서 하효진이 출연했다.
이날 하효진은 "이수영 씨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이번 주말까지 제가 대신 진행을 맡게 됐다"고 대타 DJ로 투입된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다행히 이수영 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무사히 귀가했다"고 밝히며 이수영의 상태를 대신 밝혔다.
이수영은 2010년 7월에도 라디오 방송을 위해 이동하던 중 접촉사고를 당한 바 있다. 그는 당시 "매니저 차를 타고 가다 뒷차가 추돌했다. 은근히 무서웠다"고 아찔한 심경을 고백하기도 했다.
교통사고를 당했던 이수영은 당시 DJ로 출연 중이던 KBS 쿨FM '이수영의 뮤직쇼'를 직접 진행한 뒤에 병원을 찾아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1979년생인 이수영은 1999년 정규 앨범 'I Believe'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2017년부터 '12시에 만납시다'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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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