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8 19:39
게임

저력의 DNS, 불리한 경기 뒤집으며 2세트 NS 제압 (2026 LCK컵)

기사입력 2026.02.07 20:4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LCK컵' 플레이인 2R DN 수퍼스가 2세트 승리를 차지했다.

7일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2026 LCK컵' 플레이인 2R 경기를 진행했다.

플레이인 2R 두 번째 경기의 주인공은 농심 레드포스(NS)와 DN 수퍼스(DNS). 1세트에는 농심 레드포스가 완승을 거뒀다.

잠시 정비 후 이어진 2세트. 농심 레드포스는 크산테·바이·아칼리·루시안·브라움 조합을, DN 수퍼스는 럼블·오공·아리·자야·라칸 조합을 완성했다.

첫 번째 드래곤 전투에서 큰 파열음을 내며 대승한 농심 래드포스. DN 수퍼스는 드래곤은 사냥했지만, 교전에서 입은 손실이 컸다.

상대의 파상공세에 휩쓸렸던 1세트와 달리 탑과 바텀에서 좋은 설계를 선보여 손실을 만회한 DN 수퍼스. 아군 바텀 2차 포탑 인근에서 펼쳐진 교전에서 에이스를 띄우며 협곡의 공기를 바꿨다. 승전 전리품으로 바론까지 획득.

두두 럼블의 맹활약에 힘입어 3천 이상 골드를 벌린 DN 수퍼스. 상대 미드 1차 포탑을 파괴하고 세 번째 드래곤까지 사냥하며 농심 레드포스에게 운영상 압박을 가했다.

이후 드래곤의 영혼을 완성하고 바론 둥지 교전에서도 승리한 DN 수퍼스. 31분에 경기를 마무리하고 세트스코어를 1대1로 만들었다.

한편, '2026 LCK컵'은 서울시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진행되며 치지직, SOOP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된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