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8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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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폭로' 이이경, 4개월만 활동 재개…"굳이?" vs "'나솔'도 나오는데" 분분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08 00:30

이이경.
이이경.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배우 이이경의 예능 복귀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7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측은 권혁수와 이이경의 스페셜 DJ 출연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권혁수는 오는 9일, 이이경은 1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스페셜 DJ로 청취자들과 만난다.

제작진은 "오랜만에 찾아오는 권혁수와 반가운 얼굴 이이경. 두 사람의 스디 진행은 실시간 청취와 보는라디오로 함께 즐겨요(실시간 문자 참여도 많관부)"라고 덧붙였다.

'컬투쇼' 공식 SNS.
'컬투쇼' 공식 SNS.


앞서도 이이경은 '김영철의 파워FM' 스페셜 DJ로 활약하며 안정적인 진행 능력을 보여준 바 있다.

특히 이번 '컬투쇼' 출연은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지 약 4개월 만의 공식 복귀 자리로, 예능 줄하차를 당하던 이이경의 복귀 신호탄으로도 해석된다.

다만 민심은 엇갈리는 분위기다. 

일부 누리꾼들은 "논란 있지 않나?", "이 시점에 복귀가 맞나", "갑작스러운 출연이라 당황스럽다", "굳이 지금 나와야 하나" 등 출연을 달갑지 않게 바라보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나는 솔로'도 나오는데 뭐가 문제냐", "라디오 DJ 정도는 할 수 있지 않나", "기대된다", "경험 많아서 잘할 듯" 등의 상반된 시선도 교차하고 있다.

이이경.
이이경.


한편, 이이경은 지난해 10월 자신과 음란한 대화를 나눴다는 독일인 여성 A씨의 폭로로 사생활 논란에 휘말린 상태다. 당시 소속사는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루머에 대해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이후 A씨는 사과문을 통해 AI를 이용해 게시물을 조작했다고 밝혔으나 곧이어 "억울하다"는 취지의 글을 남기며 입장을 번복해 혼란이 가중됐다. 

이이경은 해당 논란으로 인해 고정 출연 중이던 MBC '놀면 뭐하니?'에서 갑작스럽게 하차했으며, 합류 예정이었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MC 자리에서도 하차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SBS 파워FM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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