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7 20:03
연예

"부부관계 가능"…'박위♥' 송지은, 결혼 2년 만 2세 계획 밝혔다

기사입력 2026.02.07 18:15 / 기사수정 2026.02.07 18:15

박위-송지은.
박위-송지은.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박위, 송지은 부부가 2세에 대해 언급했다. 

6일 유튜브 채널 '컴패션'에는 '결혼이 알려준 진짜 사랑의 의미 I 박위♥송지은 부부 ep.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박위는 "저는 여태까지 제가 하고 싶은 대로 살았다. 그래서 인생에 후회가 없다. 근데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사는 동안 누군가는 나를 위해 희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 이게 충격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은이가 모든 걸 좋아하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본인이 좋아하는 게 명확한 사람이더라. 결혼하기 전까지 몰랐다. 한편으로는 가슴이 아팠다. 이 사람이 결혼하기 전까지 이렇게 살았나? 싶더라. 항상 자신을 희생하면서 살았다"며 "이제 나랑 결혼했으니까 모든 꿈을 펼칠 수 있게 해주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컴패션' 채널 캡처.
'컴패션' 채널 캡처.


이에 송지은은 "나 자체를 인정해 주는 사람을 만나니까 주변 사람들도 '눈에 슬픔이 없어진 것 같아', '밝아진 것 같아'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라며 "만약 아이를 낳고 양육을 한다면 내 아이는 이렇게 인정해 주면서 그 자체로 존귀하다고, 사랑해 주면서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오빠를 보면서 했다"고 전했다.

한편, 송지은과 박위는 2024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박위는 2014년 건물 추락 사고로 사지마비 판정을 받았으나 오랜 재활을 거쳐 현재 상체 일부를 움직일 수 있는 상태로 호전됐다.

앞서 두 사람은 자신들의 유튜브 채널에서 "아이를 꼭 낳아서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주고 싶다. 시기나 이런 건 구체적으로 계획하진 않았지만 2세 계획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박위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하반신 마비인 사람도 부부관계가 가능하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하반신 마비인 남자 네 명을 불러서 토크쇼를 했다. 그 결과 '부부관계가 가능하다'는 답을 얻을 수 있었다. 실례일 수 있었지만 너무나 자연스러운 얘기를 영상을 통해 유쾌하게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사진=송지은 계정, 유튜브 채널 '컴패션'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