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6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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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다크 판타지 MMORPG '레퀴엠M' 국내 2차 CBT 시작

기사입력 2026.02.05 22: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레퀴엠M'이 국내 2차 CBT를 시작했다.

5일 그라비티는 다크 판타지 MMORPG '레퀴엠M'의 국내 2차 CBT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2차 CBT는 12일까지 진행한다. 이용자는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하거나 애플 앱스토어 테스트플라이트(TestFlight)에서 파일을 설치하면 참여할 수 있다.

지난 12월 국내 1차 CBT를 진행한 그라비티. 게임사는 정식 론칭 전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이번 테스트를 준비했다. 그래픽 퀄리티 향상과 로컬라이징 최적화를 진행했으며, 타격감을 강화해 전투 액션의 재미를 높였다.

테스트 기간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이용자는 필드 몬스터 사냥 시 '축·서·버·오·픈' 글자를 획득해 각종 아이템으로 교환하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열쇠 아이템을 사용해 각종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보물 찾기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6일부터는 높은 등급의 탈 것, 펫, 코스튬 등을 CBT 기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쿠폰을 매일 1회 받을 수 있다.

5일과 6일 오후 6시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버튜버 '프링'이 출연해 2차 CBT 소개, 게임 플레이, CBT 이벤트 안내, 특별 쿠폰 공개 등을 진행한다.

그라비티 배상우 '레퀴엠M' 사업 PM은 "지난해 진행한 1차 CBT에서 다양한 의견을 남겨주신 모든 이용자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용자분들의 의견을 반영, '레퀴엠M'의 방향성을 명확히 하고자 이번 2차 CBT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이후 그는 "과감하고 잔혹한 연출이 돋보이는 정통 하드코어 액션 장르의 매력을 경험하고 싶은 이용자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레퀴엠M'의 국내 2차 CBT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레퀴엠M'은 그라비티 자체 개발 IP인 PC 온라인 게임 '레퀴엠 온라인'을 모바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원작의 종족·캐릭터, 어두운 세계관 등 핵심 요소를 계승했으며, 여기에 다양한 던전·길드 콘텐츠, 빠른 레벨업, 제약 없는 거래소 시스템 등의 편의성을 더했다.

사진 = 그라비티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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