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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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증후군 작가' 정은혜, 결혼 9개월만 안타까운 소식…♥조영남 간병 "계속 울었다"

기사입력 2026.02.07 16:00 / 기사수정 2026.02.07 16:00

사진 = 정은혜 인스타그램
사진 = 정은혜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다운증후군 작가 정은혜 씨가 아픈 남편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7일 정은혜의 개인 채널에는 별다른 문구 없이 '은혜 씨의 간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은 "갑자기 우는 은혜 씨"라는 문구로 시작해 걱정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남편 조영남이 배탈로 쉬고 있어서 같이 밥을 못 먹어서 속상한 마음에 눈물을 흘렸던 것.

사진 = 정은혜 계정
사진 = 정은혜 계정


"우울해서 떡볶이를 먹는 거야?"라는 질문에 정은혜는 말없이 국물만 먹었고, 조영남을 간호하러 갈 계획인지 묻자 "이따가"러고 짧게 대답했다.

이어지는 영상 속 조영남에게 향하는 차 안에서 정은혜는 "오빠가 항상 안전벨트를 해 준다. 기분이 좋은데 (같이 없어서) 허전하다"고 속상함을 드러냈다.

결국 또 눈물을 흘리는 정은혜를 본 선생님은 "이 예쁜 신혼부부를 어떻게 하면 좋아"라며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정은혜-조영남 부부
정은혜-조영남 부부


병원에 들러 약을 준비한 정은혜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남편을 꼭 끌어안았고, 고맙다고 말하는 조영남에게 정은혜는 "계속 울었다. 오빠 웃음 소리가 허전했다"며 또 울었다.

이를 본 조영남은 정은혜를 끌어안고 함께 눈물을 흘려 안쓰러움을 유발했다. 

한편, 다운증후군 작가 정은혜와 조영남은 지난해 5월 결혼했다. 이들은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으며,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쌍둥이 자매로 만나 각별한 우정을 이어 오고 있는 배우 한지민이 부부를 공개 응원했다. 

사진 = 정은혜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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