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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푸이그 도박·위증→최대 15년형 위기..."인지장애 있다, 충격과 실망" 변호인 호소

기사입력 2026.02.07 11:06 / 기사수정 2026.02.07 11:06

지난해까지 KBO 리그에서 뛰었던 야시엘 푸이그가 오랜 시간 감옥에서 시간을 보낼 위기에 처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7일 '푸이그가 사법 방해 및 허위 진술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번 판결은 배심원단의 만장일치를 통해 나왔다. 매체에 따르면 푸이그는 최대 징역 15년에 처해질 수 있다고 한다. 최종 선고 공판은 오는 5월 27일에 열릴 예정이다. 구속영장은 기각됐으나, 해외로 나갈 시 법원에 신고해야 한다. 엑스포츠뉴스DB
지난해까지 KBO 리그에서 뛰었던 야시엘 푸이그가 오랜 시간 감옥에서 시간을 보낼 위기에 처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7일 '푸이그가 사법 방해 및 허위 진술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번 판결은 배심원단의 만장일치를 통해 나왔다. 매체에 따르면 푸이그는 최대 징역 15년에 처해질 수 있다고 한다. 최종 선고 공판은 오는 5월 27일에 열릴 예정이다. 구속영장은 기각됐으나, 해외로 나갈 시 법원에 신고해야 한다.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양정웅 기자) 지난해까지 KBO 리그에서 뛰었던 야시엘 푸이그가 오랜 시간 감옥에서 시간을 보낼 위기에 처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7일(한국시간) "푸이그가 사법 방해 및 허위 진술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번 판결은 배심원단의 만장일치를 통해 나왔다. 매체에 따르면 푸이그는 최대 징역 15년에 처해질 수 있다고 한다. 최종 선고 공판은 오는 5월 27일에 열릴 예정이다. 구속영장은 기각됐으나, 해외로 나갈 시 법원에 신고해야 한다. 

푸이그의 변호인은 매체에 "푸이그는 충격과 실망에 빠졌다"며 "검찰이 핵심적인 요소를 입증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푸이그 본인은 판결에 대한 코멘트를 거부했다. 

앞서 푸이그는 지난 2022년 불법 스포츠 도박 혐의를 받았다. 그는 2019년 5월부터 9월까지 베팅했는데, 당시 28만 2900달러를 잃었고, 비록 야구에는 돈을 걸지 않았지만 다른 종목에 총 899회를 베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까지 KBO 리그에서 뛰었던 야시엘 푸이그가 오랜 시간 감옥에서 시간을 보낼 위기에 처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7일 '푸이그가 사법 방해 및 허위 진술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번 판결은 배심원단의 만장일치를 통해 나왔다. 매체에 따르면 푸이그는 최대 징역 15년에 처해질 수 있다고 한다. 최종 선고 공판은 오는 5월 27일에 열릴 예정이다. 구속영장은 기각됐으나, 해외로 나갈 시 법원에 신고해야 한다. 엑스포츠뉴스DB
지난해까지 KBO 리그에서 뛰었던 야시엘 푸이그가 오랜 시간 감옥에서 시간을 보낼 위기에 처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7일 '푸이그가 사법 방해 및 허위 진술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번 판결은 배심원단의 만장일치를 통해 나왔다. 매체에 따르면 푸이그는 최대 징역 15년에 처해질 수 있다고 한다. 최종 선고 공판은 오는 5월 27일에 열릴 예정이다. 구속영장은 기각됐으나, 해외로 나갈 시 법원에 신고해야 한다. 엑스포츠뉴스DB


여기에 해당 불법 도박 사이트를 조사하던 당시 변호사를 통해 "도박은 한 적이 없다"고 진술했으나, 이 역시 거짓으로 알려졌다. 당시 푸이그는 불법 도박을 도운 에이전트와 스포츠 도박에 대해 논의한 녹취록이 나온 것이다. 당초 그는 이 에이전트를 "야구를 통해서만 알게 된 사이"라고 했으나, 거짓말이었다. 결국 푸이그는 위증죄까지 추가되고 말았다. 

푸이그는 혐의를 인정하며 사법 거래(플리바게닝)를 시도하는 듯했으나, 이를 철회하고 결백을 호소하고 있다. 그의 변호인은 "푸이그가 최대한 협조하려고 했으나 수사기관이 그의 말에 관심이 없었다"고 주장하며 "통역사가 스페인어 방언을 이해하지 못했고, 푸이그 본인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포함한 인지장애가 있어 질문을 완벽히 이해할 수 없었다"고 했다. 

하지만 재판에 참석한 배심원은 "푸이그가 진실을 은폐한 것이 유죄로 이어졌다. 2022년 수사관들에게 고의로 거짓말을 했다는 걸 알았다는 많은 증거가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지난해까지 KBO 리그에서 뛰었던 야시엘 푸이그가 오랜 시간 감옥에서 시간을 보낼 위기에 처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7일 '푸이그가 사법 방해 및 허위 진술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번 판결은 배심원단의 만장일치를 통해 나왔다. 매체에 따르면 푸이그는 최대 징역 15년에 처해질 수 있다고 한다. 최종 선고 공판은 오는 5월 27일에 열릴 예정이다. 구속영장은 기각됐으나, 해외로 나갈 시 법원에 신고해야 한다. 엑스포츠뉴스DB
지난해까지 KBO 리그에서 뛰었던 야시엘 푸이그가 오랜 시간 감옥에서 시간을 보낼 위기에 처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7일 '푸이그가 사법 방해 및 허위 진술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번 판결은 배심원단의 만장일치를 통해 나왔다. 매체에 따르면 푸이그는 최대 징역 15년에 처해질 수 있다고 한다. 최종 선고 공판은 오는 5월 27일에 열릴 예정이다. 구속영장은 기각됐으나, 해외로 나갈 시 법원에 신고해야 한다. 엑스포츠뉴스DB


푸이그는 한때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인기를 모은 스타플레이어였다. 쿠바 출신의 그는 LA 다저스와 계약 후 2013년 빅리그에 데뷔했다. 그해 104경기에서 타율 0.319 19홈런 42타점 66득점 11도루 OPS 0.925의 성적을 거두며 돌풍을 일으켰다. 메이저리그 콜업 후 소속팀 다저스도 상승세를 타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에 성공했고, 푸이그는 신인왕 투표 2위에 올랐다. 

2014년에도 푸이그는 타율 0.296, 16홈런으로 내셔널리그 올스타에 선정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다. 다만 첫 2시즌 이후로는 폭발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나마 2017년부터 3년 연속 20홈런을 기록하기는 했으나, 생산력에서는 눈에 띄지 못했다. 결국 그는 2019시즌을 앞두고 트레이드를 통해 신시내티 레즈로 갔고, 시즌 중 클리블랜드 인디언스(현 가디언스)로 이적했다. 그리고 이때가 푸이그의 마지막 빅리그 시즌이었다. 

지난해까지 KBO 리그에서 뛰었던 야시엘 푸이그가 오랜 시간 감옥에서 시간을 보낼 위기에 처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7일 '푸이그가 사법 방해 및 허위 진술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번 판결은 배심원단의 만장일치를 통해 나왔다. 매체에 따르면 푸이그는 최대 징역 15년에 처해질 수 있다고 한다. 최종 선고 공판은 오는 5월 27일에 열릴 예정이다. 구속영장은 기각됐으나, 해외로 나갈 시 법원에 신고해야 한다. 엑스포츠뉴스DB
지난해까지 KBO 리그에서 뛰었던 야시엘 푸이그가 오랜 시간 감옥에서 시간을 보낼 위기에 처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7일 '푸이그가 사법 방해 및 허위 진술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번 판결은 배심원단의 만장일치를 통해 나왔다. 매체에 따르면 푸이그는 최대 징역 15년에 처해질 수 있다고 한다. 최종 선고 공판은 오는 5월 27일에 열릴 예정이다. 구속영장은 기각됐으나, 해외로 나갈 시 법원에 신고해야 한다. 엑스포츠뉴스DB


2020년부터 2년 동안 메이저리그 소속팀을 찾지 못했던 푸이그는 2022시즌을 앞두고 키움 히어로즈와 계약을 체결하며 한국 무대에 도전했다. 그는 126경기에서 타율 0.277 21홈런 73타점 65득점 OPS 0.841을 기록했는데, 특히 후반기에만 0.316의 타율과 12홈런을 만들며 임팩트를 보여줬다. 다만 스포츠도박 논란이 불거지면서 키움은 재계약을 포기했다. 

멕시코와 베네수엘라 등에서 뛰던 푸이그는 지난해 3년 만에 키움 유니폼을 입고 KBO 리그에 복귀했다. 키움은 푸이그와 루벤 카디네스의 외국인 타자 듀오로 공격력 강화를 기대했다. 하지만 푸이그는 타율 0.212 6홈런 20타점 OPS 0.625로 기대만큼의 모습은 아니었다. 결국 키움이 투수 라울 알칸타라를 데려오면서 5월 중순 방출 통보를 받았다. 

지난해까지 KBO 리그에서 뛰었던 야시엘 푸이그가 오랜 시간 감옥에서 시간을 보낼 위기에 처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7일 '푸이그가 사법 방해 및 허위 진술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번 판결은 배심원단의 만장일치를 통해 나왔다. 매체에 따르면 푸이그는 최대 징역 15년에 처해질 수 있다고 한다. 최종 선고 공판은 오는 5월 27일에 열릴 예정이다. 구속영장은 기각됐으나, 해외로 나갈 시 법원에 신고해야 한다. 엑스포츠뉴스DB
지난해까지 KBO 리그에서 뛰었던 야시엘 푸이그가 오랜 시간 감옥에서 시간을 보낼 위기에 처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7일 '푸이그가 사법 방해 및 허위 진술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번 판결은 배심원단의 만장일치를 통해 나왔다. 매체에 따르면 푸이그는 최대 징역 15년에 처해질 수 있다고 한다. 최종 선고 공판은 오는 5월 27일에 열릴 예정이다. 구속영장은 기각됐으나, 해외로 나갈 시 법원에 신고해야 한다. 엑스포츠뉴스DB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양정웅 기자 orionbea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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