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2 16:44
게임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트와일라잇' 베트남 정식 출시…다양한 이벤트 진행

기사입력 2026.02.12 12: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라그나로크: 트와일라잇’이 베트남에 정식 출시됐다.

최근 그라비티는 MMORPG 신작 'Ragnarok: Twilight(현지명 Ragnarok: Twilight - Chạng Vạng)'을 베트남 지역에 정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구글 플레이·애플 앱스토어에서 게임을 다운로드해 바로 플레이할 수 있다.

'Ragnarok: Twilight'은 앞서 론칭한 중국·대만·홍콩·마카오·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연이어 흥행에 성공했다.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구글 플레이 4개 지역 인기 순위 1위, 싱가포르 2위에 올랐고,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인기 순위 기준 태국 2위, 말레이시아·필리핀 3위, 싱가포르 6위를 기록했다. 매출 순위도 태국 2위, 말레이시아 4위 등 상위권을 차지했다.

또한, 중국 지역 위챗(WeChat) 미니게임 최고 매출 8위,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대만 2위, 마카오 6위, 홍콩 8위에 올랐다.

그라비티는 베트남 지역 정식 론칭을 기념해 10일과 11일 양일간 현지 인기 스트리머와 함께하는 라이브 방송도 진행했다. 스트리머가 직접 게임을 소개하고 론칭 기념 혜택 안내·초반 공략 정보를 제공하며, 라이브 방송을 통해 특별 보상과 이벤트도 선보였다.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는 계정을 팔로우하면 100회 연속 뽑기·한정 탈것·희귀 코스튬·희귀 날개 등 보상을 증정한다. 다운로드 인증 이벤트·2차 창작 공모전에서는 추첨을 통해 iPhone 17 Pro Max·한정판 굿즈 등 경품도 선물한다.

그라비티 김진환 사업 총괄 이사는 "'Ragnarok: Twilight’는 원작의 향수를 간직하면서도 빠른 캐릭터 육성 지원, 파격적인 전투 시스템을 도입해 기존과는 다른 '라그나로크' 시리즈의 매력으로 다수 지역 이용자분께 사랑받는 중이다"라며, "베트남 지역에서도 앞선 지역만큼의 성과와 함께 좋은 서비스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론칭 기념 이벤트에도 참여해 풍성한 혜택 받으며 게임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베트남 지역 정식 론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Ragnarok: Twilight'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Ragnarok: Twilight’은 빠른 육성과 파밍, 영웅 변신을 통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라그나로크' IP 기반의 MMORPG이다. MVP 보스 처치 시 희귀 장비·카드를 100% 드롭해 장비 구매 부담을 낮췄으며, 솔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전용 MVP 던전 등을 통해 부담 없이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최대 20시간까지 오프라인 보상도 제공.

특히, 영웅 변신 시스템을 통해 엔젤링·데빌링·바포메트 등 MVP 또는 보스 몬스터로 직접 변신해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라그나로크' 시리즈의 핵심 요소인 추억의 BGM과 몬스터를 그대로 적용했으며, 전직 시스템·코스튬을 활용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도 제공한다.

사진 = 그라비티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