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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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주사이모, 이제 참지 않는다…전현무 저격 이어 "교소도 가" 악플러 박제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15 18:15

박나래-전현무.
박나래-전현무.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주사이모 A씨가 전현무 저격에 이어 악성 DM을 공개 박제하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 

15일 A씨는 개인 계정에 누리꾼들로부터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 내용을 캡처해 올렸다. 

공개된 DM에는 "아가리 XX", "관종(관심종자) XXX아", "여자교도소 들어가 개XX야", "찌그러져 있어라" 등 A씨를 향한 욕설과 인신공격성 발언들이 다수 포함됐다.

A씨는 이들의 프로필 사진과 아이디도 가리지 않은 채 그대로 공개했다.

이에 A씨는 "악성 DM 보내면 공개한다. 마지막 경고", "계속 DM 보내봐. 그대로 공개 해줄테니깐", "앞으로 악성 DM 보내면 그대로 다 공개해버릴 거야"라고 말하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A씨 계정.
A씨 계정.


앞서 A씨는 최근 강남경찰서 건물 사진과 함께 "이제 너희들 차례야. 특히 한 남자"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긴 데 이어 '전' 사진과 '무' 사진, 그리고 MBC '나 혼자 산다' 로고를 업로드하며 전현무를 저격하는 듯한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나 혼자 산다' 공식 계정와 전현무 SNS를 팔로우한 상태로 팔로우 목록을 변경했으나, 하루도 지나지 않아 자신의 팔로잉 목록을 모두 정리해 '0'으로 만들었다.

전현무는 박나래의 주사이모 논란이 불거진 이후 차량 안에서 링거를 맞는 모습이 재조명되면서 9년 전 진료 기록까지 공개하는 등 빠르게 대응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주사이모 논란에서 벗어나는 듯했으나 A씨가 재차 전현무를 저격하며 대중의 관심이 쏠린 상황. 앞서 빠른 해명을 내놓았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A씨는 방송인 박나래,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 샤이니 키 등에게 의사 면허 없이 불법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현재 의료법·약사법 위반, 마약류관리법상 향정 혐의를 받고 있으며, 최근 9시간 동안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직접 밝힌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A씨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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