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밴드 AxMxP(에이엠피) 멤버이자 배우 하유준이 '2025 SBS 연기대상'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하유준은 지난 31일 생방송 된 '2025 S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사계의 봄'으로 신인 연기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첫 신인상을 받은 하유준은 "작년 가을부터 올해 봄까지 '사계의 봄'에서 사계를 연기했는데 부족했던 저를 믿고 이끌어주신 감독님과 작가님 모든 스태프분들, 선배 배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026년 더 멋있는 해로 만들어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하유준은 지난 7월 종영한 드라마 '사계의 봄'에서 K-팝 최고 밴드 그룹 톱스타 사계 역을 맡아 활약했다. 하루아침에 폭행 사건에 휘말려 그룹을 탈퇴한 사계는 한주대학교 밴드부에서 활동하며 특유의 초긍정 면모로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했다. 특히 하유준은 실제 밴드 멤버인 만큼, 탄탄한 보컬과 연주 실력을 바탕으로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완성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처럼 신인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루키의 존재감을 드러낸 하유준은 AxMxP 멤버로서 활발한 활동도 펼치고 있다. AxMxP는 지난 9월 정규 1집으로 데뷔해 역대 밴드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빌보드 코리아와 빌보드가 선정한 ‘9월의 빌보드 K팝 루키(K-Pop Rookie of the Month for September)’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 2025', 'PEAKBOX 2025 vol.2 : 사랑·청춘·행복', '2025 Someday Christmas - 부산', '이노마스 뮤직 시리즈 2', '카운트다운 판타지 2025-2026' 등 국내 주요 페스티벌에서 활약하며 밴드신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하유준이 속한 AxMxP는 오는 21일 미니 1집 'Amplify My Way'(엠플리파이 마이 웨이)로 컴백해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