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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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휴게소 패션, "차에서 편히 잘 수 있게 수면 바지 입어"

기사입력 2011.12.05 08:35 / 기사수정 2011.12.05 08:35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엽기 휴게소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2일 사유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 휴게소 패션. 차에서 편하게 잘 수 있게 수면 바지 입고 있다. 강심장에서 훔쳐왔던 무릎 담요는 제일 마음에 들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는 두꺼운 수면 바지 위에 '쫄병'이라고 적힌 검은색 티셔츠를 입어 충격적인 엽기 휴게소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엽기다", "패션이 많이 난해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유리는 이전에도 독특한 사진들을 올려 네티즌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사유리 ⓒ 사유리 트위터]



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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