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이효리가 메이크업 서바이벌의 MC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31일 이효리는 개인 채널에 "just makeup"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흰 원피스를 입은 채 깔끔하게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과 러블리한 메이크업으로 평소 볼 수 있었던 '센 언니'같은 이미지가 아닌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이효리가 입고 있는 원피스는 수많은 수술과 구멍으로 이루어져 있는 난해한 디자인이지만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이효리가 MC를 맡은 '톱클래스 메이크업 서바이벌-저스트 메이크업'은 K-뷰티를 대표하는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뿐 아니라, 해외에서 활약 중인 유명 메이크업 전문가와 신예 뷰티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초 본격 메이크업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 뷰티 아이콘이자 다양한 유행을 주도해 온 이효리가 메인 MC로 합류해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최근 확정된 최정상급 참가자 라인업에는 셀럽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글로벌 뷰티 인플루언서, 신예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전해져 단순한 경연을 넘어 한국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우수성과 창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저스트 메이크업'은 2025년 하반기 국내외 주요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 이효리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