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스타일링 전문, 제니하우스 올리브점 확장 이전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손예나 기자] 프리스티지 살롱 '제니하우스 올리브점'이 새로운 공간으로 이전했다.

청담 트렌드를 이끄는 제니하우스의 올리브점은 웅장하면서 럭셔리한 내부와 앤틱한 거울이 장식된 청담 뷰티의 새로운 랜드마크다. 2층 테라스의 시원하게 트인 채광창과 실내정원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세련되면서 편안함 감성을 보여준다.

고객이 최대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한 인테리어는 공간의 절대 미학을 보여준다. 제니하우스 올리브점을 디자인한 인테리어 디자이너 김정수 대표는 "제니하우스는 단순한 뷰티 살롱이 아닌 토탈 뷰티 뷰티끄의 면모를 흥미롭게 풀어낸 공간이다"라고 말한다. 새로운 제니하우스 올리브점은 아름다움과 편안함을 갖춘 미의 휴식공간이기 때문이다.

새롭게 이전한 제니하우스 올리브점은 모던과 클래식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이다. 지극히 근사하지만 지나치게 무겁거나 거리감이 들지 않는 이유는 곳곳에 제니하우스만의 따뜻한 감성이 배어있다.

한편, 제니하우스 올리브점은 배우 문채원, 송지효, 이민정 등의 스타일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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