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05 11:47 / 기사수정 2019.03.05 11:4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이청아가 '다시, 봄'으로 느꼈던 감정들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다시, 봄'(감독 정용주)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이청아는 자신을 NG왕으로 꼽으며 "분량이 90% 이상이었다. 그래서 NG도 내가 제일 많이 낸거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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