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11 06:51 / 기사수정 2017.06.11 01:5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맨투맨'은 그야말로 각 '맨'들의 매력이 두드러진 작품이었다.
10일 종영한 JTBC '맨투맨'은 톱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한 남자(박해진 분)에게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고스트 요원 박해진이 드라마 전면에 나서 임무, 사랑, 우정 등을 그려낸다. 그러나 박해진 못지 않게 그와 함께한 배우들의 열연 또한 호평을 받기에 충분했다.
'악역' 전문으로 알려진 박성웅은 '맨투맨'을 통해 코믹함을 지닌 톱스타 여운광으로 변신했다. 앞서 박성웅은 "코믹연기는 처음이라 어색하고 어려웠다"라며 겸손함을 보였지만, '역시' 박성웅답게 코믹연기마저 해냈다.
박해진과 러브라인을 형성한 차도하로 분한 김민정은 박성웅 팬클럽 출신 팬매니저로 현실에서의 팬의 감정을 거부감 없이 잘 드러냈다. 박성웅에 대한 애틋한 감정 뿐 아니라 팬이기에 할 수 있는 박성웅에 대한 엄격함도 조화롭게 표현했다. 캐릭터를 위해 긴 생머리를 고수했던 헤어스타일도 숏커트로 과감하게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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