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20 17:18 / 기사수정 2017.03.20 17:1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오는 29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SF 액션 블록버스터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감독 루퍼트 샌더스)의 배우 스칼렛 요한슨, 줄리엣 비노쉬, 필로우 애스백, 루퍼트 샌더스 감독이 지난 17일 내한, 기자 회견과 레드카펫으로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다.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은 엘리트 특수부대를 이끄는 리더 메이저(스칼렛 요한슨 분)가 세계를 위협하는 테러 조직을 쫓던 중 잊었던 자신의 과거와 존재에 의심을 품게 된 후 펼치는 활약을 담았다.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의 감독과 배우들은 기자회견 입장부터 환한 미소와 인사를 건네며 등장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첫 한국 방문으로 내한 전부터 화제를 모은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 스칼렛 요한슨은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게 됐다. 늘 한국에 오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뜨거운 열정으로 임한, 자부심을 느끼는 작품으로 한국을 찾게 되어 기쁘다"라며 최초 내한에 대한 설렘과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한국에 세 번째로 방문한 프랑스 국민배우 줄리엣 비노쉬는 "다시 한국에 오게 되어 기쁘다. 한국의 팬, 그리고 열정은 언제나 나를 기쁘게 한다"며 특별한 감회를 전했으며, 할리우드 대세 배우 필로우 애스백은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 아직 한국에 도착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한국말을 배우지 못했는데 다시 한국에 오게 되면 꼭 한국어를 배워 인사를 하겠다"고 전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루퍼트 샌더스 감독은 "한국에서도 '공각기동대' 원작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알고 있다. 지난 3년간 영화를 구현해내기 위한 모두의 열정이 담긴 작품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