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13 22:12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미세스 캅2' 김성령이 김범과 손잡았다.
13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 캅2' 4회에서는 고윤정(김성령 분)이 이로준(김범)과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윤정은 "내가 오늘 기자들을 만날 거거든. 너에 대해 최대한 자세하게 말해줄 거야. 어때. 재미있겠지"라며 경고했다. 이로준은 "그럼 연쇄살인범 절대 못 잡아요"라며 도발했다. 앞서 이로준은 고윤정에게 연쇄살인범 정보를 주는 조건으로 수사자료를 달라고 제안했다.
그러나 고윤정은 "네가 뭘 알고 있든 상관없이 난 꼭 잡아"라며 거절했다. 이로준은 "어떻게 잡아. 내가 죽여버릴 건데. 6년 전 분당여대생 살인사건 잘 알죠? 진짜 범인은 따로 있는데 억울한 사람이 대신 옥살이를 하고 있더라고요. 근데 진짜 범인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무슨 수를 써도 진실은 밝혀지지 않겠죠. 그럼 고 팀장님 실수도 영원히 회복하지 못할 거고, 평생 죄인이 된 마음으로 살아가야 될 텐데"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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