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01 23:08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송하윤이 백진희의 정체를 알아채고 눈물을 흘렸다.
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극본 김순옥/연출 백호민) 18회에서는 금사월(백진희 분)이 고아원 시절 절친 오월이가 이홍도(송하윤 분)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홍도 역시 금사월의 정체를 알게 돼 눈물을 흘렸다.
금사월은 이홍도의 아이들이 과거 보육원 시절 절친 주오월처럼 종이학을 접고 눈을 그리는 걸 보고는 이홍도가 주오월이라 확신했다.
이홍도 역시 과거 자신이 다니던 초등학교를 지나가다가 그고셍서 금사월의 집 연락처를 알아냈다. 이홍도는 금사월의 집에 전화를 걸어 "금사월 씨 집이죠? 1991년생 금사월 맞죠. 금빛보육원 금사월이요. 저는 사월이 친구 주오월인데 보육원 친구다. 주오월이 공원에서 기다린다고 꼭 전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이홍도는 자신의 두 아이들이 병아리를 오월이라 부르는 걸 들었고, 그 이름을 지어준 이가 '리어카 아주머니'라는 사실도 접했다. 두 아이는 "그 아주머니가 세상에서 제일 보고 싶어하던 친구가 오월이래. 리어카 아주머니는 사월에 태어나서 사월이래"라고 말했고, 이홍도는 금사월의 정체를 알아채고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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