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20 22:39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배우 김호진이 친딸 이나윤 대신 사망했다.
2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연출 백호민 이재진) 6회에서는 금원장(김호진 분)이 금혜상(이나윤 분)에게 자신이 친아빠임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금원장은 혜상을 불러서 유전자 검사 결과를 알려준 뒤 "네 친아빠가 바로 나다"고 말했다. 금혜상은 부잣집에 입양가기 직전 이 소식을 듣고 악을 쓰며 분노했다.
결국 금원장은 금혜상 앞에서 "내가 네 아빠라서 미안하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 때 금빛보육원이 붕괴됐다. 금원장은 금혜상을 밀치고 자신이 콘크리트 더미에 깔렸다.
금혜상이 "아빠"라 외치며 눈물을 흘리자 금원장은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말하며 숨을 거뒀다. 이어 금혜상의 머리 위로도 건물 잔해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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