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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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팬클럽 이름 '도라에탁', 200명 돌파"

기사입력 2015.03.20 15:19

정희서 기자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배우 심형탁이 팬클럽 회원수가 200명이 돌파했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홍진영, 심형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심형탁은 tvN '칠전팔기 구해라' 촬영 에피 소드를 전하며 "헨리, 진영이를 응원하면서 싸인을 부탁하니 아쉬울 때도 있다"라고 말했다.

심형탁은 "저도 사실 팬클럽이 있다. '도라에탁'이다"라며 "200명을 돌파했다"라고 기쁨을 드러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심형탁 ⓒ 엑스포츠뉴스 DB]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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