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1.19 19:20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중국 국적 방송인 장위안이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SM C&C는 19일 "JTBC’비정상회담’으로 데뷔하여 많은 관심을 받아온 장위안은 SM C&C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이로써 장위안은 강호동, 김병만, 신동엽, 전현무 등 최고의 MC들과 한솥밥을 먹게 되었다.
계약 후 장위안은 “한국은 물론이고 중국 시장에서 폭넓은 활동을 펼치기 위하여 SM 엔터테인먼트 그룹의 SM C&C와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앞으로 한국과 중국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겸손한 자세로 좋은 선배님들에게 배워 나가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장위안은 JTBC ’비정상회담’에서 대체불가의 매력으로 어떠한 민감한 질문에도 소신 발언과 순수함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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